내내 필자를 괴롭히던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를 보여준 것이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떠돌던 P2E 업체의 국회 로비설, 이익공동체의 존재 가능성이 힘을 받는 순간이었다. 이익공동체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증식한다. 김남국 의원처럼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는 의원이나 보좌관은 자신의 재산을 증식시키려고 미친 듯이 뛸 것이다. 생각해 보라. 200원짜리 위믹스가 3만원이 되고, 아니 10만원이 된다면 500배의 수익이 된다. 1000만원을 투자하면 50억원이 생긴다

코인가격 올라간게 국회 탓이냐? 멍청해도 정도것 해라. ㅉㅉ 아무것도 실체가 없는 코인에 몰빵한 사람들 때문에 올라간게 상식. 그토록 코인하지 마라 헷거늘 이제로서 무슨 비리가 있는것 처럼 말하는 네 머리 지능지수는 한자리ㅉㅉㅉ

이해력이 부족한 개 돼지들을 위해

https://youtube.com/shorts/JoVv4O_f5ws?feature=share

그래도 좋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