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삼성전자에서 VoIP 개발 관련 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10년 정도 공부했고 군대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지난해 특례를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에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비자 때문이진 잘 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 석사 소지자에 대한 visa quota가 더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남아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여쭈고 보고 싶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제가 와이프와 애 둘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H1 받고 영주권까지 받는데 별 무리가 없는 직장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부분에서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 경력에 맞는 job을 알고 계시면 제가 email로 resume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몬스터에 올리세요.미국에 있지 않으면 미국회사에서 콘택하기가 쉽지가 않을것 같네요.저도 voip쪽에 있고 매년 삼성전자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일을 많이 시킨다는 소문이 있고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말도 있어 매년 거절하고 있는데 그게 맞는 말인가 보죠?이런 방법은 어떨까요?매년 voip컨퍼런스에 참석해서 그분야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자신을 알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그게 한국에서 미국잡을 찾는 한계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물론 미국으로 더 공부하러 오시는 방법도 있겠지만 구지 박사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사실 이번 sprint에 WiBro (Mobile WiMAX) 계약했다고 해서 분이기는 좋습니다. 정보통신으로 오신다면 무선이나 네트워크 사업부 말고 통신연구소로 오시면 괜찮죠. 일하는 양은 부서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분이기 입니다. 하지만 그중에도 소심것 빨리 퇴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몬스터랑 여기저기 다 올리지만 비자 때문에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 석사 소지자 쿼터도 마감되었습니다.

일단은 비자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적지마세요.
그러다 어디서 컨택오면 슬슬 얘기하다가 나중에 비자 얘기를 꺼내면 되죠.

보통은 비자애기를 그렇게 하지만 결국은 비자때문에 모든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면접까지 보고서도 비자애기꺼내면 그냥 바이하고 맙니다. 면접보는 연습을 하는게 아니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비자애기를 하는것이 나을겁니다.

getting an interview is priceless.

Try to think about the Video over IP based on your Voice over IP experience.
It’s time for IPTV in US.

How do I actually find out the availability of additional quota for US Master graduate?
I think IPTV area might also qualify me if it involves with server side development.

Try Canadian companies also.
Canadian working VISA may easier than US one.
EX: Alcatel, Nor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