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현대차 및 기아차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1차 협력업체
입니다 한국과는 한국프랜지(울산소재)가 모회사 입니다(홈페이지 참조)
당사가 있는 지역은 아틀란타와 몽고메리의 중간인 어번에 소재하고 있으며
회계부문에서 일할 인재를 뽑습니다.
1. 자격
– 영어, 한국어 구사 가능자
– 장기간 근무 가능자
– 학력 : 4년제 대학 회계학 전공자 우대
– 경력 : 신입 OR 2년이상 제조업체 결산실무자 우대
– Exempt Position
– 미 영주권, 시민권자 우대 (필수 조건 아님)
2. 처우
– 세전 $35,000/年: 경력 따라 조정 가능
– 비자 지원 가능
– 이사비, 항공권 지원
– 근무시작 후 2개월간 숙소 제공
3. 관심이 있으신 분은 kkh3517@gmail.com으로 이력서를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희망연봉, 미국 근무가능 여부(영주권 등) 표기 要

연봉이 넘 짜네요.
Bilingual에 대졸, 영주권자 이상인데…
8만은 줘야되지 않나요?

신입 35000 이면 짜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거주지를 옮겨야 한다는거
근처에 산다면 모르지만
이사까지 하면서 가실분이 있을까요

여기 들어와 보면 보통 8만 10만 이야기들 하시는데요
그거 보통사람들에게는 엄청 큰 돈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하지요.
인문계 4년제 졸업 평균임금 3만 안됩니다 경영,회계 조금더 되구요 이공계 잘나가는 학과 5만, 의료(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4만정도
물론 신입사원 기준으로 신문기사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알라바마에 와 있는 현대 계열사 회사들이 대부분 낮은 연봉에 높은 근무시간을 유지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 보군요? 그럼 연봉제 말고 파트타임으로 페이먼트를 하는것은 어떨까요? 현지채용 이니, 현지인들과 같은 대우로 말입니다.

연봉 8만의 압박…… 예전 여자 친구 생각이 나네요.

여: 졸업하면 한달 월급이 얼마나 될까?
나: 한 300만원?
여: 뭐? 그거 가지고 어떻게 살아?
나: 그럼 넌 얼마를 기대했는데?
여: 그래도 결혼하면 한달 “천”은 가져오늘줄 알았지…

그리고 1주일후 저희는 깨졌습니다.

아주 나쁜분이네요 여친이.

2년이상 제조업체 결산실무자 $3,500이면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