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기사입니다.
‘박연차 로비’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가 1일 임채진 검찰총장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총장은 주말 동안 사전구속영장 청구 필요성을 검토한 뒤, 다음주 초 검찰 고위 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장 청구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864.html
어디까지 가려는지 궁금하군요. 기득권 집단 아니면 국민으로 생각도 안되는 모양이지요? 밟아봐야 너희가 무얼하랴 라고…
x나라당 뿌리를 생각할 때 그야말로 x묻은 개가 x안묻은 개 죽이고 싶다는 얘긴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모르네요. 속이 떨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