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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사과정 학생이고 인턴쉽 겸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서 지원을 하였습니다.
45분 두번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1) 첫번째 인터뷰
제 리서치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네 레쥬메에 있는 xxx가 뭐냐? 가 주 질문 대상이었습니다.
어떤 페이퍼가 있는데 너의 컨트리뷰션이 뭐냐? 도 나온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2) 두번째 인터뷰
역시 저에 대한 리서치를 물어보았읍니다.
요즘에 뭐하냐? 그래서 요즘 쓰고 있는 페이퍼에 대한 걸 얘기했는데, 그 문제에 대한 키아이디어에 대해서 주로 얘기했습니다.
그 다음에 보통 말하는 문제를 두개 받았습니다.
– 매우 많은 숫자에서 k번째 큰 숫자 찾기와 제시한 알고리즘의 average case complexity 구하기
– 피보나치 숫자 빨리 구현하는 방법과 그걸 코딩하기혹시나 나중에 인터뷰 하실 분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면서 인터뷰하세요.
인터뷰어를 잘 이해만 시켜주면 그 쪽에서 답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사실 전 제 연구에 대해서 넘 준비를 안 해서, 이걸 가장 못한 거 같아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