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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i-tech-today.com/story.xhtml?story_id=12000BSTDWW0
http://www.techcrunch.com/2008/02/20/google-may-buy-balloon-company/
정치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항상 지켜 보던 구글의 삽질에 관해서 좀 적어 볼까 합니다.
현재 안드로메다랑 구글 폰에다가 700MHZ사업까지 손대면서 본격적으로 컴터 시장 쪼개기에 들어간것 같은데요. 일전에, 빌게이츠가 구글은 MS의 상대가 아니고 IBM 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단계가 어떻게 인터넷을 미국전역에 꽁짜로 뿌릴수 있을까? 였는데, 이런것으로도 방법을 모색하는것 같네요.
위의 사이트에서는 풍선에 기지국 역할을 하는 리시버를 달아서 계속 하늘에 띄우면 된다라는 이야기인데요. (1개 가 40개의 기지국역할을 24시간 정도 한다고 하네요)
구글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신선하면서, 돈 되는것은 참 기가 막히게 잘 찾아 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과연 나중에, 전력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