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결혼식에서 생긴 일

    • 심심최절정 24.***.89.82

      이렇게 부러울데가……… 흑흑

    • 저도 24.***.176.90

      NBC 봤어요. 선남선녀 커플이더군요,너무 부러워요. 저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근데 이 song 아시는분..넘 좋게 들리네요.

    • 정절최심심 110.***.98.53

      님의 말씀에 제가 다 안타까웁니다.

      조은, 좋은 분을 만나 유투브님들처럼 멋진 행사를 한번 해야 되는데.
      암튼 좋은 만남 행복한 짝을 만나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아자! 아~짜!

    • 지나가다 71.***.26.209

      아~~~ 캐! 부럽네요… T.T 너무 부러워서 눈물을 흘릴 뻔 했습니다.

    • 12 173.***.116.231

      CHRIS BROWN -FOREVER입니다.

    • 꿀꿀 69.***.126.138

      우리나라도 결혼식의 진정한 의미대로 너무 의식위주보다는 저렇게 기쁘고 행복한 자리가 됬으면 좋겠네요,,한국에서도 ,,요즘은 예식장 말고 각종 야외나 그런데서 좀 이벤트 형식으로 하긴 하지만,,
      머랄까 자유보다는 좀 이벤트에 가깝기 때문에,,오히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거 같다는,, 저렇게 돈안들이고 즐겁게 하믄 좋겠구만,,

    • 저는 69.***.20.195

      보다가 눈물 흘렸어요…왜 갑자기 헤어진 남친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 오우 76.***.39.196

      신랑 잘생겼네요. 저런 친구들이 있는 게 부럽네요. 나두 결혼하구 싶다…..

    • wow 75.***.147.72

      정말 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