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는 젊은 청년이 있습니다
나이는 25세 쯤 되는것 같은데(그냥추측 말도 안해봄)
너무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아서 그만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는 가정이 있도 아이도 있는 집안이라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잠잘때와 밥먹을때 집에 있건 일을하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우리집으로 초대를 해야될까요?
조금이라도 인간관계를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너무 생각이 납니다

망상은 본인 일기장에 쓰시길…

그런 님을 위해 하루종일 고생하는 님 남편만 불쌍하군요

사랑이란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결코 나쁜게 아닙니다
일단 나하고 만나서 사랑하는 연습을 한번 해본후에 그 청년이랑 만나시죠?
무료 강습이예요

아 이런 녀석들 ㅡㅡ

아자씨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참으세요. 다음 생에 예쁜 사랑 하세요.

이 싸이트가 일베보다 나은게 하나라도 있냐 ㅋㅋㅋ 근데 좋다 ㅋㅋㅋ

낚시글 너무 티가 남. 그래도 낚이는 사람들이 있네 한심.

넌…넌…사탄이야….

ㄹㅇ 사탄씌인듯

게이가 교회는 왜 간거냐?

조금이라도 인간관계가 아니라 성관계를 갖고 싶은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