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교포들은 왜 머리를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건가요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dkjhf. Now Editing “교포들은 왜 머리를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건가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특히 남자애들.. 88년도 아니고.. 머리 옆머리는 투블럭 과도하게 치고.. 무슨 양파같이.. (or 파인애플).. 황비홍머리 하고 다니는데.. (이건 중국, 동남아도 해당) 진짜 안어울리고.. 길가다 그런 머리 하고 있는 동양 남자애 보이면 한 대 치고 싶은 urge가 너무 강하게 듬.. 피부는 태닝해서 새카만데다가.. 머리는 웃기게 하고 있고.. 옷은 넝마스럽고.. 솔직히 saks나 니맨마커스 세일할때 잘 골라서 사면 한국스러운 옷들 (한국 동대문 보세 옷들이 or 솔타시가 디자인 카피해온 오리지널 유럽&미국&일본 디자이너 옷들) 나름 합리적인 금액대에 살 수 있는데.. (70% plus extra 25% off) 여자애들은 그래도 내가 미국에 처음 온 10년도 더 전에 비하면 그래도 교포화장 하는 애들 비율 많이 적어지고 세련되지긴 했는데.. (한국에서 갓 온 이쁘고 스타일 좋은 유학생 여자애들이랑 구분 안 가는 케이스도 많아짐) 남자애들은 아직 갈 길이 멈.. 헬스장에서 보면.. 몸을 키워도 한국 인스타 트레이너들처럼 데피 신경쓰기보단 살크업에 치중해서 돼지들같고.. 어울리지도 않는 vineyard vines는 왜 입고 운동 하는건지.. 마마무 화사 남자버전 같은 느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