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한국에서 교포들이랑 결혼하려고 이태원 다니고 아니면 결혼해서 미국 오신분들을 종종 보는데요. 교포라고 무조건 능력있고 다 잘사는 것도 아닌데. 왜 여자분들은 교포남자를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교포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는 거의 못본것 같은데요.

제시보면 답나오지않나 교포녀 수준. 그런여자앙 살고싶겠음? 거기에 좀만 발품팔면 여기 골빈 교포들 부모를 장인장몰로 모시고 사는건데 혼자살고말지 ㅋ

아무도 안좋아함;

교포남을 누가 좋아해요? 글 잘못본줄.

여자는 지능력으로 신분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여자가 가진 가장 강려크한 무기를 이용해서 신분해결 아니겠냐?ㅋㅋㅋ
교포여자애들은….
만나보니까 진짜 한국인정서도 아니고 미국인 정서도 아닌것이 도대체
어디에서 그런 문란함이 나오는지 이해가 힘들정도로 문란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로는 그냥 좋음

첨듣는 얘기. 일반화의 오류이던지.

연예인들이 ‘교포사업가’랑 결혼해서?

적어도 내가 만나본 교표들은 한국에 사는 여자들 처럼 가정 교육 잘 받고 다 참하던데요. 문란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런 여자들만 만나서 그런가 보죠.사람사는거 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