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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11:20:35 #3718645King 72.***.112.130 1214
캘리포니아
지금은 할만해요. 날씨가 좋아서.겨울엔 비가오고 해가 일찍져서 퇴근길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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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위해 하는 분도 많지만…
건강을 위해 하시는 분도 엄청 많이 보이는 데요..
돈을 모르겠고..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보면 어린이용 뒤에 다는 수레 같은 거(뭐라고 하는 지 생각이 안나서 ㅎㅎ) 달고
무슨 경주하듯 씩씩하게 패달을 밟는 분들이 집 앞을 엄청 지나갑니다.
자전거는 말할 것도 없고요… -
10마일도 아니고 40마일을?
편도 20마일인데… 차로가도 막히고 그런거 따지면 40분정도 걸리는데???
자전거로는 거의 1시간반거리…
자전거 도로라해도 쉽지 않은데…???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까라, 그럼 대략 추정해보마. -
허벅지가 진짜 굵어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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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는 안 굵어지고 단단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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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만 단단해 지나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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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도 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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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젖일 이셔~ 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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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로 먼저 갈 확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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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땀내 푹푹 풍기는 그런 민폐가 더 있을까? 사무직이 아니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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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연을 마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좋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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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편도 20마일, 32km 할만 함. 출퇴근 후 당연히 샤워하지. 뭐 땀냄새 운운하는 사람은 알지도 못하면서…
건강을 위한다, 교통비 아낀다 보다, 자전거 운동의 즐거움을 매일 즐기는 거지요..
잔디 깍은 풀내음 맡으면서….
건강은 덤이고요.여러분도 함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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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보통 한강길 따라 가는거라 약 10~20km가능한데, 여기는 그런데가 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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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e for the future when the oil is depleted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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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장일단이 있는것이
도로의 매연이란 매연을 매일 아침에 몸속에 넣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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