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말하기ㅠ전에 아무 관심도 없더거 갑자기 엄청난 문제를 뿌리뽑아야 한다는 듯 열심히 입시 문제 떠드는 이런 짓거리가 너무 우습다. 그렇게 무조건 적으로 쉴드만치려는 주관도 줏대도 논리도 없는 새끼들만 바글바글거리니까 지가 그렇게 외치는 자유와 공정을 완전히 부정하는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즐을 몰라. 이건 공산주의 빨갱애들이 비판하던거야 그냥 하던것만 해.그냥 민주당이나 이재명이나 까. 빙신들.
저런식의 변별력은 의미가 없다고본다. 저걸 맞추려고 일타강사니 시간낭비 돈낭비. 저정도 문해력이 대체 왜 고3에게 필요한대? 실질적으로 쓰일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고 그런 검증은 기본검증이 맞다. 만점자가 만명이 나와도 기본적인 부분을 검증해야한다. 대학입학시험이 왜 수재를 가려야하는 시험이 되야하냐? SAT보면 실수 안하면 90% 이상은 맞출수 있는 문제들이다. 나머지는 교과외의 학생 질을 보는거지. 각종 활동이러던지. 그게 맞는 길이야. 수능이 어려워서 뭐하나. 똑똑한 놈들은 어자피 튀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