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생활 바빠 살다보니 어느센가 30대 돼 버리고 이제 좀 안정적인 생활 된다 싶어 같이 여생보낼 처자 찾으니 20대때 주위에 흔하던 괜찮은 처자들은 다 사라져 버렸네요,

가끔 선보거나 소개팅 나가면 왜 그리 옹고집에 성질 장난 아니고 자기 잘난 처자들이 그리 많은지…..자기가 젤 잘 난줄 알더람. ㅎㅎ. 대부분 한국처자들 특징이 이렇대요.   

성질 고약한 여자랑 사느니 차라리 나 혼자 사는게 낫죠.

이제 한국여자들 많이 봤으니 다른 나라 사람 찾아봐야 될듯. 뭐 미국이니 국제결혼 괜찮지 않나요?

싱글 남성들이여.. 세상에 여자는 많으니 함 찾아봅시다.

인생 불쌍하구만;; 한국 처자들 다 싸잡아서 몰아부치는 사고능력보니 베트남아가씨 조차 의문이들음…

아오자이녀가 김치녀보다 사이즈 잘 나오고 생활력 강하고 가격대 성능비 훨씬 높다. 김치년 장점은 한글장착밖에 없음.

“20대때 주위에 흔하던 괜찮은 처자들은 다 사라져 버렸네요”
흔하던 괜찮은 처자들은 이미 다 누가 업어 간거지요.
그러니 괜찮은 처자가 없는거지요.

업어간 그 처자들이 지금 다들 성질고약한 아줌마들이 돼있다. 여자들은 과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썩는다.

what is 괜찮은 처자 or who is 괜찮은 처자? I’m curious about that…

(본인 자평 말고),
주변 여자들이,
‘괜찮은 남자’ 라고 생각할 만큼, 스스로를 준비하면,

괜찮은 여자들이 몰려올 것임!

정답

No No.
돈많이 벌고 직장 삐까뻔쩍한? 아니면 재벌 아들? 을 말하는 거라면…

괜찮지 않은 것들이 몰려온다. 괜찮은 여자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다.

노처녀들 결혼 못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어딘가에 있겠지….’
이겁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이며 자상하고 이해심많고 스마트해서 존경할 수 있는…#!&#*&@
그럼 전 속으로
‘그런 남자가 너같은 늙은 여자를 왜 만나겠니…? 나니까 이렇게 밥사주고 앉아 있지….ㅜㅜ’
주변에 있는 소스?들 중에서 괜찮으면 좋게 보려 노력하고 이러는 거 아닌지….
누구는 느낌이 팍 와서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 줄 앎….

x도 없고, 루이비똥만 밝히는 된장녀 만나지 마시고, 순진한 미국에서 자란 분 만나세요..

미국에서 자란것들도 김치녀끼리 돌아다닌 년들은 순진하지도 않고 된장년들이다.

안정적으로 살고 있으면, 뉴욕 과부촌에 가서 연상녀들을 찾아보시오. 이몸바쳐 환대해 줄 처자들 많을것이오.

안정적으로 살고 있으면 동남아나 라틴, 동유럽 탱탱한 십대 소녀들 따먹고 다니지 왜 썩은 과부를 따먹고 다니나?

이 반사회적 반인륜적 일베버러지같은 녀석 박멸좀 시키자.

과부니?

게내들 친정이 가난하고 아픈사람많아 매달 돈 붇혀달라 졸라되, 나중엔 김치보다 돈 더 들고 외국물 먹으면 김치보다 더해….어떤 아저씨 혼혈 아들한태 무지하게 맞아 병원 임원함… Z 넌 함번 당해봐야되…ㅋㅋ

동양남자치고 외국여자들과 결혼 반 이상 실패…외국여자들한태 돈 다빼끼고 나서 한국 김치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