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 타고난 혀, 밤 그리고? 베지테리안?

  • #100264
    긍까 71.***.49.120 2417

    한동안 한겨레 코리안네트워크인가 뭔가에서 공공의 적 쯤으로 간주되던 아뒤가 있었으니…

    밤이다. 미국의 밤, 뭐시깽이의 밤 하던 밤밤밤이 있었다. 그 사람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었지…. 여러 사람한테 쓸데 없이 달라 붙고 말도 완되게 싸우고 …

    여하간에

    워킹유에스에서 타고난 혀가 공공의 적이 된 것같다. … 뭐… 밤하고 비슷한 것도 같고 여하간에 한동안 코리안네트워크 구경하다 안본지도 꽤 되었고 워킹 유에서도 오랫만에 왔는데… 떠날 때나 지금이나 역시 이곳은

    타고난 혀가 본좌를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에전에 화교 출신인데 닉을 뭐라고 썼더라? ??? 여하간에 베지테리안이라고 하던 사람도 있었는데… 알사람들은 알것 가튼디.

    타고난 혀는 근데 공부 안하나?

    • 긍까 71.***.49.120

      사족

      타고난 혀. 타는 혀. 타버린 혀. 홀라당 탄 혀. 다타버린 혀. 타다가만 혀?

      탈대로 다 타시오~~~~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 타고난혀 38.***.223.45

      시끄럽다. 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