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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다니고, 뭐 승진도 하고….어느정도 일도 익히고…
지금 직장이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1. 직장을 함 옮겨 볼까? – 새로운 도전?
2. 한국 갈까? – 빨리 가서 대충 자리 잡고(좋은 직장은 미국보다 한국이 어려운 듯), 결혼이나…(과연!)둘다 오픈되어 있는 상태긴 한데..
여러문이 31살 노처녀라면 어찌하시겠어요.전 옵션을 완전 다 열어놓은 상태입니다.
몇년 다니고, 뭐 승진도 하고….어느정도 일도 익히고…
지금 직장이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1. 직장을 함 옮겨 볼까? – 새로운 도전?
2. 한국 갈까? – 빨리 가서 대충 자리 잡고(좋은 직장은 미국보다 한국이 어려운 듯), 결혼이나…(과연!)
둘다 오픈되어 있는 상태긴 한데..
여러문이 31살 노처녀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전 옵션을 완전 다 열어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