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공유…

  • #99779
    Share 24.***.108.182 2234

    여기 자유게시판이라서 한글 적어봅니다.
    제가 자주가는 어떤사이트 게시판에 가면 항상 제눈에 거슬리는 닉이 있습니다.
    그닉은 항상 자신의 주장이나 글에 대해 상대방의 반론과 의견들을 거의 변명과 괴변으로
    몰아부치며 한번도 남을 인정하는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좋은 발전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의 글에 비해 그닉의 글은 항상 소모성, 논쟁,
    그리고 거기들러는 여러분들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불편함, 안좋은 감정을 자아내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분들도 느끼고, 그닉이 올리는 글에는 가급적 리플을 달지 않습니다.
    달가치가 없기 때문이죠. 왜냐 결론은 뻔한거죠. 헛소리 하지마라 내말이 옳다 뭐이런식의.
    그리고 그닉은 자신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침해당하거나 아님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서는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대방과의 타협은 절대 안합니다.

    회사에도 이런 사람이 있죠, 머리는 나쁜데 시간이 많고 고집이 셉니다. 즉 한번시작하면 끝을봐야하는 사람.
    결국 일을주면 많은경우 배를 산으로 끌고 가듯하는 경우를 만듭니다.

    저는 정말 제인생에서 제가 자주가는 그사이트의 그닉을 현실에서 만나지 않음을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제인생에서 현실적으로 만나지 않기를 당근 바랍니다.
    그닉이 다행이 이사이트는 아직 모르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천만 다행인지…
    여러분도 인생에서 그닉 같은분을 만나지 않기를.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이 있는지요 같이공유 하실분은 리플로…

    • 아…. 75.***.126.199

      제가 자주 가는 어떤 사이트에 있는 문제가 많은 닉과 너무 비슷하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마 같은 사람일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무조건 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같이 말을 해봐야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고 기분만 상하니까 아예 처음부터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물론, 처음으로 혹은 아주 가끔식 그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말을 주고 받았다가 된통 혼이 나곤 합니다. 누가 귀뜸을 해주어야 하는 데, 설령 그런 것을 알려주면 더 난리가 납니다.

      그러니, 그 사이트에 처음와서 아무것도 모르는체 당하는 사람들만 불쌍하죠. 아마 운영자님도 골치가 아프지만, 뭐라고 주의를 주면 운영자님에게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여서 운영자님도 거의 포기를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 사이트의 운영자님이 너무 마음이 약한 것도 주요한 이유가 되겠지요.

      직장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본인만 모르는 사실…

    • 절대공감 76.***.242.15

      제가 아는 그분이랑도 너무 비슷하네요.

    • 타고난혀 67.***.171.165

      근데 누구에요?? 사이트 이름은 먼데요??

    • 절대공감 76.***.242.15

      누구라고 말하면 아세요? 님께 누군지 이용하는 사이트가 어딘지 꼭 말해야하나요?

    • 타고난혀 67.***.171.165

      까칠 하시긴, 묻는것도 죄인가요?? 묻지도 말아야 되나요?? 궁금하니까 묻는건데요?? 꼭 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_-..뭐 큰죄를 저질른것처럼 되 물으시네요..

    • 조빠오빠 71.***.29.218

      넌누구냐 ??혹시 난테그러냐 ??
      난 여기아니면 갈곳두없구 갈필요두엄는데 나를 혹시 모함하느냐 ??
      솔직히 이실직고하길바란다.
      만약에나라면 ………난 오프라인에서 불타는 작업만하겟다.
      결국 오프라인에서 너의 입지가 좁아지겠지 ?ㅋ
      우리 허심탄회하게 까놓고 이야기하자.

      만약에 내가 너의 눈에 가시거리였다면 너의 눈 치료를위해서 내가 치료비를 대주마.
      알쥐 ??

      암튼 찔린놈들 많겠다.ㅋㅋ

      찔리기는 ……..남자쉐2이들이 까놓구 놀면 쪽팔릴게모있다구.
      나야 이젠 팔릴 쪽두없으니 심심하다.
      히든카드라도 남겨놀것을.

    • 넌이래서. 67.***.118.126

      조빠야 . 넌 이래서 안되는거야. 붕신아!
      너두고 돌려서하는 얘기인데.. 낚시에 걸렸네.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인생이 불쌍타.

    • 조빠오빠 71.***.29.218

      넌이래서.
      67.53.118.x 세상어디가나 꼽싸리들이있구.
      방구석 어디에나 빈대들이 침범을하지.
      니가 바로 그놈이냐 ??
      너 혹시 페이머스하고..노토리우스 에 차이를아니 ??
      어디루 튀든 일등이좋지 중간은 언제나.어차피 시다발이.
      맟지 ??
      그레서 말이다..바로 너같은 애들은 역사에 주역이 됄수가없구 그냥 방관자루 가는거다..
      드라마에두 그렇자나 ,,,넌 시장사람 1 역활뿐이다.

    • 동감 67.***.163.10

      이니셜 T와 J죠?
      그분 둘 그냥 라코 게시판에 가시면 친구들 되게 많을텐데…
      둘만 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아예 읽지 않고 넘어가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