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경제 사정이 안좋으면 아이를 탑사립대를 보내세요 – 왜 그러한가? This topic has [3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days ago by 문외한. Now Editing “경제 사정이 안좋으면 아이를 탑사립대를 보내세요 – 왜 그러한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Top 10 사립대는 영주권, 시민권자인 경우 need blind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need blind 라는 애기는 학생 부모가 학비를 낼수 있는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애기로, 부모 재정이 안되면 grant를 주겠다는 애기입니다. Grant는 대출이 아니라 장학금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연소득이 4만이면, 등록금 0 + 생활비를 학교에서 줘서 학생이 돈걱정없이 공부를 할수있게 해줍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주립과 달리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게 아니라, 기부금으로 대부분 충당이 되기때문입니다. 성공한 동문이 조단위 기부금을 내는 경우가 많고 그외에도 일부 성공한 동문이 조단위는 아니라도 기부를 많이 합니다. 그랜트를 받아서 학교를 다닌 졸업생이 후에 성공해서 돈이 좀 모이면 당연히 기부를 하는 경우가 많겠죠. 이들 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적기때문에 수업도 20-40 명 정도 수업이 많고, 당연히 교수가 학생 1인당 사용할수 있는 시간이 주립에서 수백명 수업하는 경우보다 훨씬 많겠죠. 교수 수준도 당연히 더 높을테고. 교수 지원자의 경우, 당연히 top 대학을 선호하고, 그러다 보니 좋은 교수가 있을 확률이 당연히 놓죠. 결론은 비용도 낮고, 더 좋은 교수가 소수의 학생을 가르키는 학교를 마다하고 주립을 보내는게 좋은건가요? 단지 문제는 이들 학교는 입학 경쟁이 치열하기때문에 학생 실력이 되야 가능하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