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 70.***.252.194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나중에 본인이 노인이됐을때 자식이 잘 부양해줄까요?
      절대안그럽니다 보통 부모 퇴직금 빼내서 날려먹는게 현실…
      자식이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신건 과거 50년전에 이미 쫑났습니다

      한국도 과거 15년전 일본처럼 현재 초식남 열풍입니다
      한국의 남자들이 결혼에 목매지 않고 차라리 그 돈과 노력 시간으로 자기자신에게
      투자합니다 결과적으로 결혼을 안하게 되고 출산율은 급격히 폭락합니다

      노후를 위해서 결혼을 하기보다 차라리 혼자살며 알뜰히 저축 제테크하는게
      앞으로 은퇴후 20~30년간의 노후 인생을 사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그렇게 되면 남녀 독신 인구가 늘어나게되고 사회는 초고령화가 되갑니다

    • 지나가던남자 208.***.247.133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저도 결혼 안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모를까… 남들 다 한다고 하이에나처럼 여자 찾아다니지는 않을겁니다.
      자식들 키워도 보람 멋 느낄것 같고… 그냥 내가 벌어서 내 맘대로 쓸거에요.
      노후 준비 잘하세요. 돈 없고 아무도 옆에 없으면 정말 비참해집니다.
      내년에 30인데 401k roth ira 합하니 곧 10만 불 찍네요.. 빨리 모아서 63에 은퇴할겁니다.

    • 보헤미안 68.***.79.157

      아렇게 생각해 봅시다!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모아둡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 키워둡니다.
      북극횡산, 히말라야정복, 스카이다이빙, 등등 익스트림 스포츠, 레져 등에 도전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모아둡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 키워둡니다.
      가정을 꾸려, 일가를 이루고, 평생을 의지하고 함께갈 친구를 만들고, 새세상을 열어갈 나의 분신을 멋지게 키워냅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모아둡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 키워둡니다.
      돈과 건강이 있으니 조기 은퇴하여 맛있는 것 사먹고, 편안히 살다 죽어 그야말고 흙에서 왔다 흙으로 돌아가고,
      유산이라고는 페이스북에 흔적 약간을 남깁니다.

    • 그냥 72.***.128.202

      때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쩔수 없이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만약 인류 보편적인 형태로 독신으로 사는것이 일반적이라면 인류는 오래전에 멸종되고 지금쯤 원숭이류의 유인원들이 지구를 지배하며 살겠지요.

    • 비참 70.***.142.169

      배우자 잘못만나면 결혼해도 비참함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습니다. 물론 잘하면 싱글로는 절대 느껴보지못할 행복을 맛볼수도있고요. 그러니 배우자에 대해 잘알고 확신이 있지 않는한 일종의 도박이죠. 그래도 함 도전해보고싶으면 하는거고, 아님 독신도 나쁘진 안을듯하네요.

    • ㅇㅇ 216.***.45.92

      옛날에는 결혼을 안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그런지 옛날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결혼 안했을때 제일 힘든게 외로운거라고 하더군요.
      같이 놀 친구도 없고 결혼한 친구들이랑 놀아도 관심사가 다르니까.
      요즘은 결혼 안하는 사람도 제법 있으니까 이런건 드물 것 같네요.
      그래도 결혼하면 제일 친한 친구 하나는 얻는거니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좋은듯.

      • 덱시 209.***.144.4

        과연 그럴까?

        결혼해도 외롭다는 사람들 많은데 왜 그런거임?
        배우자 보험금 노리고 계획 살인 잘터지는건 또 왜그런거임?

        • tt 66.***.112.53

          진심으로 사람에게 다가가 보세요. 조건, 성욕 이런
          conditional 한 것들 떠나 사람 그 자체로 다가가 보세요.
          저는 미국 커플중에서 정말 가진 것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키우며 해로하는 미국커플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미국 와서 경험한 문화충격중에 하나였습니다.

          • 칠푼이 70.***.252.194

            선진국 커플과 비교를 하지마시길

            비교는 공통점이 있는 대상을하는겁니다

            한국남자가 찌질하게 가난하고 성격은 좋다고합시다
            한국녀중에 그런 남자와 결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 씨애틀 변진상 67.***.41.121

              rmfo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v
              v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혹시 예상했다면 맞다..

              위의 아이피 블록당해서 그 아이피로는 여기 못 들어온다.
              내가 표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블록 당하는 게 낫다. (요며칠 여기서 광폭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은 게 있다.

              몇몇 분도 예측했듯이 원래 아이피 추적을 시작한 ‘씨애틀박진상’ (104.***.240.163을 비롯해 104.***.240.164, 104.***.240.167과 104.***.240.168과 104.***.240.144 등등 다수의 아이피와 108.***.226.6과 108.***.226.10과 108.***.226.13의 아이피)는 운영진 맞다. 적어도 이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시치미 떼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내가 물리적 증거를 댈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씨애틀박진상을 관리자로 확신하기에 충분한 정황이 많았다.

              차라리 운영진이 어떠한 공표나 경고를 하고 거기에 맞는 조치를 취했고 그래서 필터링을 당했다면 덜 억울할 것 같다.
              그러기엔 여기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이 크게 줄까봐 염려되었었나?
              여기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짭짤할텐데 법적으로 정당한 고지를 하기엔 돈이 아까웠나?
              아님 그냥 귀찮았나?

              원래의 씨애틀박진상이 아니라, 나한테 멀쩡한 과거 글들 아이피 추적당해서 기분 더러웠던 사람들 여기 있을거다.
              나도 똑같았다.
              내 글은 왜 낚시글로 분류되어 추적당하며 harassing 받았어야 했나?
              과거에 섹스, 성욕에 대해 논의한 글이 있어서?
              처세하는데 있어 강직해져야지 싶다가도 간사하게 이리저리 붙는 게 현실적인게 아닐까 둘 사이에서 고민해서?

              운영진은 그냥 일하는 알바시켜서, ‘네 깜냥껏 찾아서 으름장 좀 놔봐’ 하고 동네 양아치 불러다 시키듯 그렇게 쉽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나?
              알바도 과거 자기가 욕 섞어 포스팅하던 과거는 입 딱 씻고, 과거 없는 회사 아이피를 이용해서, 남들한테 ‘네 과거 글들을 봐라.’며 harassing하며 뻔뻔하게 당당할 수 있었나?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매춘녀 유머글은 딱 니 편할대로 편집해서 올려가며 harassing 할때, 너 참 신나 보이더구나)
              운영자의 암묵적 방침에 따라 여기서는 ip를 이용한 임의적인 harassing은 일반적인 걸로 알겠다.

              이곳에선 운영자와는 어떤 다툼에도 나는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건 운영자가 낚시글(거짓글) 걸려내는 목적의 씨애틀박진상으로 행세했지만 정작 운영자가 씨애틀박진상이라는 그냥 일개 사용자의 한명인양 굴었던 것 자체가 가장 큰 낚시가 아닌가?
              내 마스크 안된 ip에 접근 가능한 인간이랑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서 일방적으로 농락당한 기분이다.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그렇듯 나름의 진실 알리고 싶어 글쓴다.

              과거 씨애틀박진상(운영자)이 자기한테 불리한 글이면 빛의 속도로 옮겨 놓듯이 이글도 아마 옮겨지거나 삭제 될지 모른다. 솔직히 아니길 바란다. 지금으로써도 감정적으로 충분히 피곤하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재포스팅할거다. 그래야 그나마 좀 억울한 감정이 덜할 것 같다

            • 칠푼이 70.***.252.194

              야 남자 돈(능력) = 여자 외모(나이) 라고?

              근데 왜 나이 30넘은 상폐(상장폐지)된 한국년들은 눈이 20대여자애들보다 높은건 어떻게 설명해?
              여자나이 25살 넘으면 외모, 뼈, 피부 다 노화 급속히 진행되고 난자도 썩어가는 시기인데…

              남자 돈(능력) = 여자 외모(나이) 이란 너의 생각 틀린거 아님?

            • 빙신아 67.***.41.121

              네 좆밥 썩는 냄새 더러워

    • 팥빙ㅅ 183.***.57.193

      하루에
      밥 넷 끼 먹어도
      되나요?

      혹시 비만되나요?

    • 173.***.141.10

      능력이 되도 결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혼이 선택이겠지만, 능력도 없어 결혼할 가능성이 없는 선택의 여지도 없는 사람들이 자꾸 늘어나니 이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 알바야 ㅆ 벌탱 211.***.156.3

      걍니들 멋대로살면되잖아 ㅆㅂ 글고 나중에후회도하지마 ㅆㅂ니들이 선택한거니까. 몰 자꾸 따지고들어가 짜증나게

    • 비트코인 70.***.252.194

      누가 마누라와 즐거운 섹스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요새 한국에선 결혼한 유부남이나 나이먹은 독신남이
      오피, 풀쌀롱가서 20대초반 영계 여자들과 마음껏 섹스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가족끼리 섹스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