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지는 결혼 한 사람이 루저….

좋은 세상, 결혼, 육아로 썩을 이유가 없음….

그런데, 50세부터는 결혼 안한 사람이 루저…..

저 나이까지 결혼도 못하고, 자식 하나 없이 뭐하고 살았나 싶음….

몇년 전, 영사관을 혼자 갔는데….

우리 집 같은 경우, 한국 영사관 갈일이 나 밖에 없음…..

아내도 한국인이 아니고, 딸은 미국 시민….

그런데, 나 빼고 다 가족 단위로 왔음….

그냥 눈치가 저 사람은 결혼도 못하고 뭐했지? 이혼남?

괜히 혼자서 결혼 반지만 만지작….

그런데, 저 눈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게 40대, 늦어도 50세임….

문제는 50에라도 괜찮은 여자와 결혼하려면,
미리 사귀어야 한다는 것…..

그것도 남자 얘기이지,
여자는 불가능….

외모가 천천히 변하지 않고,
어느 순간 확 떨어짐….

출산도 불가능…

이사이트 망하게한 일등공신 = 부랄도

응, 노총각….

여자들은, 너처럼 “불알” 일상 언어 인간 극혐….

집에 방이 모자라서
와이프는 거실에서 자고 남편은 딸방 클로젯에서 자는 게 정상?
거지의 삶 참 고달프다~~

Mortgage payer = loser (-$700,000) 🤭

70만불 손해도 아니지만 설령 그렇다쳐도
너보다 부자 ㅋㅋㅋㅋㅋ 세탁기도 하나 못사는 거지가 혓바닥이 기네 ㅋㅋ

120만불 손해인듯^^

120만불 손해봐도 빨래 바구니 들고 다니는 너보단 부자^^

막상 자산이 늘어서 싱글이면 일안해도 먹고살수있을정도되니 결혼자체가 리스크가 되버린 느낌이네요.

서로 헐뜯거나 욕하지 않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뉴스에 온통 성범죄자 폭력적인 남자만 나오니 누가 결혼하고 싶나.
착하고 여자한테 잘해주던가
능력없고 가진거없어서 남자한테 기대는 여자나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현실.
노년에 이혼하는 거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