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데 문제 없을 정도로는 번다고 가정한다면 그런 경우에는 학력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

학력 격차란 결국 지적 격차나 문화적 격차를 의미하거든

대학 나온 여자들이 돈 잘 버는 고졸 플러머나 메카닉이랑 결혼 기피하는데 그거 단순히 허영심 때문은 아니다

일부 예외 사례 가져와서 우기지 말고 현실을 봤을 때 학력 격차는 결코 작지 않다

요즘은 고학력 노동계층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밥벌이 유지하기 좋은 직업이
미케닉 플러머 전기공입니다.

고만혀.
몸친 밤일이 젤 중헌거랑께.

원글부터 고졸 느낌 풀풀…

케바케지 동생아
다 선호하는 성향이 제각각이야
너가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고 착하면
노숙자여도 인기 많을 수 있어

난 어떤면에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인생의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어야 평생 살지
그 가치관의 많은 부분이 학교생활중에 형성되는것도 맞고
특히 민감한 시기인 17~23사이에 뭘 보고 뭘 경험하느냐에 따라 내면이 생성됨

학력이 인성은 아님, 결국 어렸을적 가정교육임

팩트.. 돈은 배우자 고를때만 중요한게 아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물론 건강이지만.. 그다음으로 중요한건 돈임. 돈 다음으로 중요한건 외모.. 학벌은 한참 밑임

이건 사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그냥 당연한 이야기임.
비추가 많은 이유는 글쎄, 저학력이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