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결혼준비를 할때마다 뭔가 걸릴때 This topic has [1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weeks ago by B. Now Editing “결혼준비를 할때마다 뭔가 걸릴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선천적으로 착한 사람만 만나 연애를 해왔습니다.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결혼준비까지 하기도 하고 부모님과도 만나 뵌적이 여럿 있었죠... 근데 그때마다 시댁쪽에 빌런들이 하나씩 있었어요... 20대 중반엔 남친 여동생이 제 남친을 오빠로 너무 좋아했고 사이가 좋았어요 둘이.저에게 질투를 심하게 했구요.; 그래서 둘다 어리기도 했고 그래서 결혼 안함.. 20대 후반에도 연상과 결혼준비하다가 남친네 시누이가 제가 지네 집 재산 보고 들어오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해서 결혼 안했구요.. 30대 초반인 지금도 남친과 결혼날짜 잡았는데 이미 결정된걸 남친 시누이가 날짜를 바꿨으면 좋겠다고.자기가 그날에 결혼식 참석 못하니 참석하게 바꾸라고 했답니다.. 결론적으로 바꾸진 않았는데. 남친들이 자기 집 여자들의 말에 휘둘거리더라구요.. 이정도면 결혼을 안해야하나.. 어쩜 이렇게 결혼하기 걸리는 케이스만 골라 만나는지 싶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