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결혼영주권 질문입니다.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month ago by nim. Now Editing “결혼영주권 질문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현재 저는 영주권자고요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캐나다 영주권자입니다. 이 친구도 자기분야에서 커리어를 확실히 쌓은 친구라 미국에서 일을 찾는 게 어렵지는 않으리라 사료됩니다. 저는 2년뒤에 시민권을 딸 예정이라 시민권을 취득한후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영주권을 받으면 좋지만 굳이 생각이 없고요 그냥 485신청해서 미국 있는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내년에 결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 돌아가기전까지는 같이 살고싶은데 방법이 마땅치가 않네요 일단 현재까지 리서치해본바로는 몇가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한번 봐주시고 현실성이 있는가 검토와 . 혹시 다른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1. 관광비자로 입국 후(90일후) F2A 로 영주권 진행 장점: 관광비자가 거절될 일은 거의 없으므로 안정적 단점 : 현재 타임라인으로는 485 접수까지 3개월 대기인데 이민의도 상관 안하는 90일을 지나서 130을 제출한다고 가정하면 90+90일에 485 접수가 됨. 만약에 비자 불레틴 날짜가 밀리기라도 하면 대참사가 날 가능성이 농후 여자친구가 워크퍼밋을 받기까지 일을 할 수가 없음(요즘 기준으로는 1년이상 걸릴거라 사료됨. 6개월후 신청한다고 했을시 1년 6개월의 커리어 단절), AOS한 순간부터 해외 출입국이 리앤트리 퍼밋 받기전까지 사실상 불가능 2. 여자친구가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 후 TN비자로 입국해서 근무 장점 : 모든 게 장점 단점 :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 시 한국시민권이 말소되는걸로 아는데 사실 국적상실 신고만 안하면 아무도 모른다고는 하지만 만의 하나의 리스크가 큼.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이것저것 명의 넘겨받은게 있어서 한국시민권이 없어지면 상당히 골치아파짐. 3.여자친구가 H1B가 됨 장점: 모든 게 장점 단점: 되기가 힘듬 4. 제가 작게 운영하는 회사(LLC)로 여자친구 E-2비자 스폰서해서 데려옴 장점:최 상의 시나리오 단점: 정확한 요구조건을 모르긴하지만 연매출 1만 아래의 소기업이면 아마 불가능할것이라 사료(혹시 회사의 필요조건을 정확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리저리 브레인스토밍을 해보기는 하는데 참 뚜렷하게 답이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영주권 받고 또 영주권때문에 고민하는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참 힘듬니다. 선배님들의 넓은 지식으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