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정황이 가짜 댓글로 사이비 대통령하는 문가와 운명을 함께 하기로 작정한 범죄자 조가가 사지로 몰린 형국이라 활로가 없다.
즉 죽을 자리로 찾아 들어갔다는 말이다.
결국 범죄자 조씨가 먼저 이승을 하직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졌다는 말이다.
검찰은 범죄자의 인권 차원에서도 범죄자 조가를 빨리 구속하는게 그나마 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주는 길일 것이다.
차후 문가의 인권을 지켜주기 위해서도 신속한 구속만이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가를 인권적으로 보호 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