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해서 늘 갖고있었던 생각이 있다
그것은 상대가 되지않으면 게임은 성립될수없다 라는
나의 평소 생활관 같은것인데.. 이번에 라스베가스 모임에 가시는분과 개인적으로
가는내가, 엉뚱한 게임을 해본다
물론 상대가 된다 안된다 하는것과 는 전혀 상관이 없는거다
난 내가 그들을 알아본다 에 걸어봅니다
말 그대로 그넓은 초원의 땅에서 그들을 알아볼수있을까?…
상징적인 카지노의 도시라 뜬금없는 게임을 상상하며 내일 아침 비행기에 몸을 실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