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법치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

우리는 항상 법률적인 행위를 하며 법과 제도의 테두리에서 살고 있다. 다만 인식하지 못 할 뿐이다.

언제나 상황에 따라 법을 어길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의 동물적 본성으로 우리는 알 수 있다.

문제 많은 검사들보다 정치인들이 문제가 더 많다는 것을.

우리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국민이 처벌을 원한다는 것.

검새들이 죄지으면 왜 감방 안가냐?

이렇게 멍청하니 항문이나 지지지하지.

검사도 죄 지으면 감방 가지요. 다만 직업상 죄짓기 힘든 구조 아닐까요?

의사들도 의료사고 내니까
너는 꼭 간호사들한테 수술받아라 알겠냐?!

8년전 TV조선에 나온 뉴스에..
한 검사가(당시 여주지청장) 룸싸롱에서 다리 쩍벌리고 앉아 나이 지긋한 기업인에게 자기 구두를 벗은후 양말을 구겨넣고 양주를 부은후 강제로 마시게 했다는.. 이 검사는 그후로 책한권 읽지않고 매일같이 룸싸롱에서 접대나 받고 폭탄주만 마시다 알콜중독이 됐답니다.
뭐 그림이 안보이나? 문제는 이 쩍벌이가 대한민국 모든 공기업과 기관장의 인사권을 가지고 특수부 비리검사들을 마구 높은자리에…

그게 문제가 되나요?

사실 뭐 문제를 삼자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보네요. 다만 지금 와서 좀 귀찮을 뿐이지만…

우리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불공정을 넘어서지 않는 가혹할 정도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구두에 양주?

저새낀 영활 넘 많이 봣네

검사, 더듬당, 조폭…..누가 젤 나쁘냐? 나쁜 순서대로 없애자.

뭐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공존해야 할 듯…..법치주의 국가에서 죄지은 만큼만 살다 나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한국도 FBI 설립해서 독립된 청으로 둬야죠. 어느 나라가 수사 기소 다 하냐

권력형 범죄에 대해서는 티끌만큼 사소한 부분이라도 기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정치 검찰의 수사는 없는 죄를 만드는 수사다.
최소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만 기소 검사가 수사가 위법한지를 걸러낼 수 있다.

어려운 얘기네요.

사실.. 평생 살면서 검사 만날볼일도 없어요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시길…

만나볼 일이 없으면, 비리 저질러도 된다는 소리냐?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게 검새다.

니가 검새들 이익사업에 조금이라도 끼는순간 너는 유죄야.

검사 개인의 이익과 충돌되는 부분이 영향을 받는 것은 제도적으로 막고 있으나 검사 조직 자체의 편향은 어쩔 수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