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플립4 스크린 프로텍터가 중간 힌지부분부터 스스로 떨어지길래 교체하러 갔더니 4시간 기다리라네요ㅋㅋㅋㅋㅋ 10분 걸리는 교체 작업을 in warranty로 하면 4시간ㅋㅋㅋ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삼성인데 일처리를 이따구로 하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왜 그러냐니까 삼성 policy가 그렇고 삼성에서 approval 받을려면 그정도 걸린다네요ㅋㅋㅋ 진짜 집에 가전 다 삼성인데 다 갖다버리고 경쟁사로 갈아타고 싶네요. 진심 반도체 부문 말고는 싹다 반성해야함. LG 휴대폰 사업 접은 것처럼 삼성도 곧 애플과 중국산에 밀려 접을 날이 멀지 않은게 느껴지네요. 너무 화가 나서 글 써봅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해주는게 신기한대??

삼성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서비스 문제임.. 한국에선 바로 1시간만에 고쳐주고 워렌티처리해줌.. 한국 삼성 서비스 한번 받아봐라 감동의 눈물이 나온다 진짜로 삼성이니까 그정도지 애플이나 다름 미국 대기업 서비스 받아봐아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 걸린다…

애플도 부품 교체 등 대부분 그자리에 해줌.

Welcome to America

애플이 그 자리에서 해준다는 저 거짓말쟁이. 너 사시과회사 다니냐? 그래도 그렇지

나는 작년 땡스기빙에 산 플립4 지난주부터 화면이 끝까지 안펴짐..

나도 플립4 6개웧전에 샀는데 아무이상없음.. 그리고 애플 미국회사라서 서비스 삼성보다 안좋음…엄청 느리고 부품 주문하면 몇일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