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 그 학비 비싼 UC중 한곳에서 졸업(금수저 아니고, 조기유학부터 해서 몇억 썼음)

남들 CS 개처럼 몰릴때 잘못 와서 졸업후 취업 안됨. 결국 선택한곳이 미국내 한국 대기업 인력업체 소속.(리크루팅 아니라 스태핑임)

이후 발언들이 너무 웃김. 버티면 영주권 100% 나오는데, 영주권만 나오면 마소, 아마존 갈 수 있음. (그럼 마소 아마존 못가는 미국 시민권애들은 뭐임?)

아 뭐 마소 아마존 못가면 최소 여기 한인 대기업 정직원 디렉터 시작이니까 ㄱㅊ 연봉 20만불이래.(누가 스태핑 소속 하청 계약직 정직원 뽑아준대?)

링크드인에 버젓이 스태핑 쏙빼고 한국 대기업 따악! 박아놓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남이사 뭘하든

ㅇㅇ 그냥 써봄 오늘 휴무라 심심해서

도긴개긴

남이 뭔 쥘알을 하던 말던 상관말고
니 앞가림이나 신경쓰면서 살길…
또 또..”난 잘 하고 있음…난 내 앞가름 잘함” 이 쥘알도 하지말고
그냥 그런 “지인”이라는 새기랑은 인연을 끊고
더 이상 그 지인새기 욕도 조차도 하지도 말고
그냥 니 인생 살아라

무리데쓰네 살아 가는 한 남 관심 끄고 사는게 쉽지 않지만
최대한 엮이지 않는게 최고 잘한 일 기냥 남부럽지 않게 살면 그만

근데 본인 인생이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남 인생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세요?

솔직히 일도 관심없어야 지 할일도 지대로 한데이 비교질하면 끝이 없는게 인생이고 잣같은 인생 되는겨 비생산적인 비교할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해야 인생이 편다 이것이여 이론과 뇌피셜에 따르면 그렇다는것이여

“지인”이 도대체 누구길래 저렇게 까지 관심을 두고 레이더 돌리시는건지 궁금하긴하네요

미운털 박힌 앤가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