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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최후의 7인 용사’ “北 도발·위협 자제하라”“개성공단 ‘최후의 7인 용사’
“북한은 핵무기가 체제를 지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개성공단 ‘최후의 7인 용사’ 전원이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로 귀환한다.
“주민들은 굶주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기 개발에 국력을 집중하는 것은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핵무기와 미사일, 도발과 위협을 스스로 내려놓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변하는 것만이 북한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북한은 더 이상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과 대결의 악순환을 가져오는 도발을 즉각 중지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의 길을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05-03 15:18:15 Singles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