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131.***.186.111

      한국회사에서 연봉 4만5천이면 괜찮게 받으시는거 아닌가여? 한화로 대략 7천?

    • 888 172.***.213.127

      야 윗댓글 미국에서 저돈이면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지 괜찮긴. 한인 사장이냐?

    • ㅇㅇ 131.***.186.111

      야 윗댓글아 한국에있는 회사인줄 착각했다. 미국이면 진짜 힘들지..
      근데 이것도 주마다 다르지않나? 물가 싼 주라면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갈수도 있고

    • . 131.***.114.243

      위 댓글 ㅋㅋㅋㅋㅋ 미국인데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7천이니 괜찮다고 말하는거… 미친건가ㅋㅋㅋ 넌 그럼 미국 살면서, “저 한국돈 7천만큼 받으니까, 보험이랑 차랑 렌트도 다 한국 물가로 해주셈요” 이러냐? ㅋㅋㅋ 대가리는 장식인가 ㅋㅋㅋㅋ

      • ㅇㅇ 131.***.186.111

        댓글이나 똑바로 읽고 씨부려라 좀 ㅠㅠ

    • 개발이면 73.***.239.132

      뭔 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컴싸 전공이라고 가정하면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임. 이름만 대면 아는 테크 기업들에서 대량해고 사태도 많아서 시장에 풀린 인원이 너무 많음. 그리고 AI가 가장 빠르게 먹어치울 산업이기도 함.

      이게 영주권 받는다고 한인회사 들어간 사람들이 맞이하는 최후임. 실제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도 아닌, 괜찮은 대학을 나온 사람도 영주권 받는다고 한 2~3년 한인회사로 경력 시작하면 그 뒤로 제대로 된 다른 회사로는 이직이 힘들어짐. 인터뷰 기회도 안줌. 차라리 돈을 좀 쓰더라도 석사를 하나 시작하는걸 추천함. 특히 안돼요를 안되요로 적을 정도면 정말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내야 함.

    • asd 96.***.104.162

      4만5천이면 어느 주에 살던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Fresh Graduate도 최소 그 이상은 받을텐데요 물론 benefit 다 따로 있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보세요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올거예요.

    • 저런 163.***.247.43

      한인 직원들 몸값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양극화 현상이 매우 심각

      미국 회사에서 서로 델고가려는 경우는 한인회사에 시장가 이상의 웃돈을 요구하는 현실이나
      포기하고 그 풀에 들어가지 못하면 엔트리레벨로 교민사회에 주저앉게 되는거

      힘내시고 계속 도전 하셔야
      한번 점프에 성공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림
      35세면 아직 젊은데, 포트포리오를 넓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