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할 수록, 본인이 망함…

열심히 일할 수록, 자동화는 더 빨리 이루어지고,
해고 된다는 말임…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10년 앞을 내다보고,
인공지능에 대체되기 어려운 직업을 구함….

자랑은 아니지만, 내 장점 중 하나가….

학습이 된다는 것임….

통계적으로 40 넘는 사람은 습관을 잘 못 고친다는데….

50가까운 나이에, 밥, 빵 다 끊고,
70-80킬로인 몸무게 52킬로까지 줄임….

미국 75세 넘는 노인 중, 25%의 인구가
치아가 하나도 없다고 함….

식생활를 바꾸지 않으면, 나도 저렇게 되지 싶더라고….

직업도 마찬가지임….

인공지능에 대체되기 어려운 쪽을 봐야 하는데….

대충 컴퓨터 회사 일하면서, 30년 몰기지 들고….

내가 보기에는 자살 행위임….

AI에 의해 젤 먼저 없어질 직업 = 작가.

AI에 의해 절대 없어질수 없는 직업 = 백수.

절대 안 없어짐….

신선한 아이디어를 계속 내놓는 창조 분야는….

소설과 자기 계발서는 완전히 다른 분야임….

잘 생각해 봐야 할게
인공지능은 짜깁기의 천재입니다.

현재 사람이 하는 일들을 나눠 보면
A-독보적인 존재
B-어느정도 잘 짜깁기 하며 컨텐츠를 만드는 존재
C-미디어/책/그림 컨수머

이렇게 나눠봤을때
B 직군 – 즉 공장처럼 컨텐츠를 찍어내는 작업소에서 일하는 ‘실력은 어느정도 있는데 눈에 띄이거나 상타거나 할 정도는 아닌, 어중간한 사람들이 모여서 돈받고 무협지를 계속 써대는’ 직군에 타격이 심각할 겁니다.

또 줄어들 직군은 ‘어그로 글 써서 사람들 들어오게 하는 ‘ 직군이지요. 이젠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 기계가 쓸 겁니다.
어그로 글 때문에 검색엔진도 걔들 쳐내느라 고생인데, 이젠 실시간으로 수천억개의 글이 올라올테니 검색엔진은 그들을 우선순위에 올려줄테고 사람들은 더 쉽게 낚일겁니다.

인공지능으로 짜집기해서, 음악, 영화를 만들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 음악이 빌보드 1위 하고,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임….

어느 정도 독창적이고 재미있지 않으면, 이분야는 팔리지 않는데,
일부의 인간만이 할 수 있음….

문제는 AI의 발전속도가 어마하게 빠르다는 것이지!
자신있다던 이세돌이 AI에게 4대 1로 진후, AI는 3-4년만에 100대 0으로 이기는 수준까지 올라갔단다. 이제는 AI는 사람이랑 바둑대전 자체를 하지않는다.
AI가 어려운 자격증시험을 다 통과하고, 미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작곡도 하고, 시를 쓰는 시대란다.
니가 김은숙 작가도 아니고… 쓸데없는 뻘짓 그만하고 유나 생각해서 Deli 4 You 가서 cart라도 모아 콘도fee 보태라.

헛소리 하네….

현실적 미래를 대비 할 생각은 안하고….

인공지능을 하면됨
누군가 만들어야 발전하니까

책을 쓰는 행위는 자산을 짓는 것임….

책 1권썼을 때와, 22권 썼을때 수입이 다름….

앞으로도 계속 늘겠지….

모든 것을 확 뜯어 고칠 생각해라….

치아 11개 잃어버리신 우리 어머니….(임풀란트 11개)

첫 마디가 “밥 안먹고 어찌 사냐?” 임….

1-2년째 하는데, 밥, 빵 안 먹고도 사는데 아무 문제 없음….

의도는 안햇지만, 살만 빠졌는데….

“120 Pound Life: Weight Loss Through Dental Cure”란 책이
내 베스트 셀러 될 것임….

내가 쓴 책 중, 단기간 가장 많이 팔린게 weight loss임…

인증을 해야 하니, 뚱뚱한 사람들은 쓰기 어려움….

다이어트에 대한 미국인들 관심이 엄청남….

거지도 부자인척 자기계발책을 쓰던데요.

뚱뚱한사람이 다이어트책쓰는거보다 더 코메디 아닌가요?

멍청한 놈아….

1, 2, 3위가 4위보다 훨씬 많이 팔린것 안 보이냐?

너보다는 똑똑한 사람들이, 이유가 있어, 사는 것임…

으이구… 불쌍…

내가 보기에 여기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별 의심 없이, 뻔한 인생을 삼….

직장얻어, 30년 몰기지, 카론….뭐 이런식….

그렇게 의심없이 인생을 살면, 신천지와 너희의 차이가 뭐냐?

의심하는 사람은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아….

빠지더라도, 빨리 빠져 나오겠지…

평생 직장, 30년 몰기지….이런것은 1960년대, 할아버지들 얘기임….

세상이 앞으로 그렇게 돌아가지를 않으니,
알아서들 해라…

브래드 형님, 우리 가족이 맞벌이로 테크회사에서 일하면서 금년에도 수입이 짭짤했는데 지금이라도 작가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세금을 수십만불이나 내는게 아까운데 나도 unbrokable같은 책 쓰면서 수입이 확 줄어들면 세금도 덜 내고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Just work for the tech company.

Only 칼있으마 can be a writer here.

No one else has a strong desire to write.

You need it to write 1,000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