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개나소나 유학 This topic has [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Nagune1234. Now Editing “개나소나 유학”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2 명 중에 22 등을 하면 22등은 도대체 몇 등을 22등이라고 하는지, 22등도 등순지, 있는 등순지. 이쯤에서 국2모들은 22등도 잘 했다고 박술 보내겠지. 옛날 반만 생각하고 60명에 22등인 줄 알고. 미안하지만 22명 중에 22 등여 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꼴찌 라고 꼴찌. 우리동네 말로 번역하면 꽁찌. 무튼, "묻고 따블로 가" 난 왜 22등이란 등술 보자마다 2땡이 생각나는 지. 22살 때 '타짜' 가 되어 22시간의 노름끝에 22전전승이라는 아귀의 손모가지를 날려버렸던 생각은 왜 나는지. 손 씻은 지가 언젠데. 무튼, 수우미양갈 봄, 한자로 순, 빼어날수락해서 빼어나다 운, 뛰어날우락해서 뛰어나다 민, 아름다울미락해서 아름답다 양, 어질량이락해서 어질다 간, 옳을가락해서 가능성이 있다. 했고, 점수론, 순, 90점 이상 운, 80점 이상 민, 70점 이상 양, 60점 이상 간, 50점 이상. 그럼 50점 미만은 가 도 안 되는데 란 의문이 생길텐데 있었어. 가, 밑으로도 매긴 게. 건 이랬어. 돌대가리, 40점 이상 꼴통, 30점 이상 머저리, 20점 이상 등쉰, 20점 미만. 성적표에 돌대가리, 꼴통, 머저리, 등쉰 으로 등록된 아이들의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셌지. 남의집 귀한 자식을 왜 성적표로 길 죽이냐. 이게 교육이냔 따짐이 빈번하자 교육부에서 고민끝에 백번 양보해서 50점 미만을 다 그러모아 60점 미만과 뭉퉁그려 가. 라 했는데, 거기서 발생한 문제가 바로 빵점도 가, 59 점도 가. 그러다 보니 29. 28. 24. 점만 즐겨 맞는 색휘가 가라고 다 같은 간 줄 알고 59점과 같은 가기에 위에서 언급한 가, 옳을가락해서 가능성이 있다. 해서 저도 가능성이 있는 줄 알아. 머저리들이 성적은 꼴찔 해도 착각은 1등여. 29, 28, 24 점을 즐겨맞는 애들은 전혀, 전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애란 걸 저만 모르는 거지. 저런 애들이 어쩌다 반장 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반장은 반장만 되면 반장이 되는 줄 알고 반장이 되지만 반장이 되고나선 반장이 뭐가 반장인지도 모르고 반장을 어떻게 해야 반장을 하는 건지도 몰라서 반장이 반장은 안 하고 뭣만 하냐면 학생들의 코묻은 혈비. 인 학급비 만 축내며, 그 축냄으로 학급을 이끄는 게 담대한 구상 이라며 게 반장의 역할인 줄 알아 금세 학급을 말아먹고 그 학급은 쑥대밭이 되지. 그런 앤 선생님들도 포기하고 급우들도 피하고 왕따 가 되는데 부모맘이 어디 그려? 저것도 자식이라고 냥 학교생활에 적응 못 해 성적에 적응 못 해 교우관계 적응 못 해 결국, '가능성이 있다' 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곤 유학을 보내게 되지. 그런 애들이 미국에 유학을 오면 거의 99퍼가 이 초등학교로 유학을 와. "모닝 컨설트' 스쿠울. 친구가 전화해선 하소연이 울상야. 하나 있는 색휘 혹시나 하고 미국까지 보냈는데 어제 성적표가 나와 봤더니 글쎄 22 명 중에 22 등 했댜. 점수가 몇 점이길래 22명 중에 22등이녰더니 16 16 16 16 16 점 맞았댜. 그렇게 공불 안 하는 놈이 16점은 어떻게 맞았냐고 물었더니 갸가 그러드랴. 체콘가? 어딘가에서 유학온 애, 갸 걸 컨닝해서 16점을 맞았닥하더랴. 체코에서 온 앤 몇 등을 했냤더니 22명 중 21등을 했댜. 둘이 절친됐댜, 유유상종이라고 머저리들끼리. 무튼, 개나소나 유학. 외화낭비. 것도 한 번은 손을 봐서 대 수술을 해야된당게에? 저런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유학한다고 와선 한국인들 모두가 머저리자 돌대가리란 위상을 세계만방에 드높이는 일이 닷씨는 닷씨는 없게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