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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중 오해 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기에 짤라서 퍼옵니다.
>>이런 의문점을 제시해준 정신이 제대로 박힌 노무현 지지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에 그런 의문점을 제시해주지 않았다면, 저도 저 이야기를 믿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통 지지자 입니다.
말도 안되는 언론의 왜곡에 관해서도 상당히 불만족 스럽습니다. 원글을 적으신 분은 언론의 정보 왜곡 현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신것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님께 칭찬을 받으니 좀 의아합니다.
위의 글중, 약간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초 원글님의 글을 100% ‘액면가’로 해석하지 않지만, 그 글이 내포하는 의미는 900% 이상 믿는 사람입니다.
이부분 오해 안해주셨음 하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왜 님께서 노통을 개구리로 펌하 시켜서 꾸준히 말씀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익명성 이용해서 ‘싸질러’ 놓는것 까지는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만, 남을 비하 시키거나 펌하 시키는 부분은 좀 수정을 하셔야 하시지 않겠습니까?
무슨 원수진 사람도 아니데 말이지요?
(한글 고수님께 : 이런걸 보고 정보의 왜곡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게 호도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조작이라고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