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경험있어요

  • #1985260
    저도 175.***.19.138 1042

    저만 느낀게아니었네요~ 저도 미국갔을때 녹차프라푸치노 시켰더니 맛이 요상하게 달아서 시럽빼달라고 다시 받은 기억이 ㅎㅎㅎ 시럽빼니까 딱 제가 원하던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