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기자]의 …..2008년 무자년 정리…..

  • #101312
    sd.seoul 66.***.118.78 2342

    황박사건으로 유명한 강양구기자가 2008년 무자년을 정리했습니다.
    그 글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125000308&sectio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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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기사에 따르면,
    “쥐”의 해인 2008년은 실로 /물/과 /불/의 한판 싸움이었다고 하네요.

    …그 시작에는 숭례문이 /불/에 타서 무너졌고,
    …한해 내내 촛”불”과 “물”대포가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용산에서의 /불/에의한 참사로 마무리 됩니다.

    강양구기자는 2009년 소의 해를 기원하며
    “우보천리”라는 말로 글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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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기에 “소 뒷거름치다 쥐잡는다”는 속담을 더하고 싶습니다.

    • Voice 67.***.128.164

      그 쥐가 소발굽에 제대로 밟혀야 하는 데 말이죠. 잡혔다 싶으면 빠져나가는 통에…

      Workingus 가족께도 많은 성취있는 기축년 되시길…

    • sd.seoul 66.***.118.78

      Voice/님께도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