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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건으로 유명한 강양구기자가 2008년 무자년을 정리했습니다.
그 글을 여기에 옮겨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125000308§io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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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사에 따르면,
“쥐”의 해인 2008년은 실로 /물/과 /불/의 한판 싸움이었다고 하네요.…그 시작에는 숭례문이 /불/에 타서 무너졌고,
…한해 내내 촛”불”과 “물”대포가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용산에서의 /불/에의한 참사로 마무리 됩니다.강양구기자는 2009년 소의 해를 기원하며
“우보천리”라는 말로 글을 맺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저는 여기에 “소 뒷거름치다 쥐잡는다”는 속담을 더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