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하면, 뜨시면 됩니다.

  • #100244
    타고난혀 38.***.223.45 2252

    말이 길어 지네요.

    >>가만보면 조빠오빠처럼 욕만 안한다 뿐이지,

    제가 한번 맘대로 이야기를 해보지요.

    욕을 하면 욕한다고 욕을 더할것이고, 욕을 안한다면, 욕을 안해도 욕한거랑 같다고 욕을 하시니, 이건 어디에서 오신 논리이신지요??

    참고로,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 하시고 간단하게 글을 적으시는게 더 솔직하고 메시지 전달에 효율적입니다.

    다음부터는 장문 보다 단문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기 많은 방문자를 위해서 혓바닥도 이제 반성하고 조용하게 자숙하고 본인의 본업인 공부나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데,

    남일 참견 하실간에, 본인의 업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갑갑하면 뜨시면 됩니다.

    >이곳에 한 2년여 들락날락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글 써봅니다.
    >
    >한때 조빠오빠가 이곳에서 심하게 놀다가 운영자를 통해서 정리된 후 분위기 참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빠오빠보다 더한 분이 하나 분위기 더럽게 만드는군요. 근대 자신만 조빠오빠보다 더한 분이라는것을 모르고 있는것 같군요.
    >
    >가만보면 조빠오빠처럼 욕만 안한다 뿐이지,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 기분 더 잡치게 하는 거로 보면 타고난 혓바닥이 조빠오빠 보다도 더더욱 더티하죠.
    >
    >여기 많은 방문자를 위해서 혓바닥도 이제 반성하고 조용하게 자숙하고 본인의 본업인 공부나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본인이 조빠오빠를 한참 욕하고 비난할땐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이 조빠오빠보다도 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진납세로 조빠오빠처럼 조용히 사라져 주지는 못할망정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찌그러지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ㅉㅉㅉ

    • 12334 199.***.246.231

      하이 혓바닥..갑자기 영화대사 생각난다..너가 가라 하와이..
      거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러니..왜그래 너.. 비오고 겨울길어서 심난해? 아니면 중국여자친구가 말안들어? 그것도 아니면 이제 어드바이저에게 깨져서 그래? 그것도 아니면 사업구상도 안되고..한국들어가도 답없구 그러니? 그래도..여기서 똥싸지말고..눈/비 오는날이래도 밖에 나가서 시원한 공기 마시고그래..갑자기 너가 걱정된다. 인간적으로

    • UPTICK 67.***.118.126

      타고난 혀님의 맷집(?) 하나는 참 부럽습니다.

    • 싫다정말 74.***.45.6

      진짜 저 타고난 혀라는 사람….
      처음엔 대단하다는 생각이었는데.. 계속 댓글단거 글올린거 읽어보니 짜증이 나고… 이제는 사람이 싫어진다 정말…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융통성이 하나 없이 꽉 막혔을까…
      완전 막다른 길이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