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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15일(김일성 생일 100주년) ‘강성대국 원년’ 진입 선포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선심 쓰기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평양 시내 한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복 차림의 주민들이 김정은이 하사한 ‘돼지발쪽(족발)’을 든 채 감격에 겨워 울먹이는 모습을 보도했다. 뒤에는 ‘정제기름(식용유)’ 상자가 쌓여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그깟 1분 미사일쇼 하느라 8천억을 썼다는데, 이렇게 주민들은 굶어가고…돼지족발 들고 감사해서 울먹이고…종북좌파들은 모른체 하고…탈북자들은 강제로 북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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