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간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Visa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Non-profit 쪽의 H1B 를 통해서 H1B에 도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Non-profit의 경우 cap이 없고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간호학과를 졸업하시고 혹시 이런 case로 H1B 및 영주권 진행하신분들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NCLEX-RN은 합격하였습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간호학과 졸업생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서 케바케 사바사임. 18년도 뉴욕 기준으로 안되는 얘들은 정말 답이 없어 보였고 되는 얘들은 골라서 가는 수준이었음.

일단 nonforprofit으로 일하게 되었다면 영주권까지 가는 난이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간호사들 일이 좀 힘들어서 대부분 뒤지려고 함. 밝던 성격도 2~3년 뒤에 만나서 보면 세상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가득함.

화이팅 하길 바람.

모든 non-profit employer가 cap exempt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고용주가 non-profit 대학 병원이거나 대학교와 affiliation이 이었어야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NP로 졸업을 하셔도 미리 VisaScreen 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

원우진 변호사 사무실
http://www.WonLawFirm.com

에이젼시를 찾아보시죠. 에이젼시에 소속되어 보내주는 병원이나 데이케어 센터에서 일하면서 영주권 진행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고생을 좀 하고 에이젼시에서 떼가는 돈이 만만치는 않지만 내 생각에는 영주권이 우선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