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 #150098
    ntg 76.***.99.100 3878

    RN 에 대해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드린다면,
    현재 간호사 숏테이지 엄청난거 사실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질겁니다.
    어느정도 경력,실력만 있다면 간호사 몸값 상상불허 이지요.
    현장에서 일하는 알엔으로서 직접 보고 느끼는 바입니다.
    제가 첨 일시작한 3~4년전과 비교해도 작업환경이나 대우면에서 많이 다릅니다.

    일단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길 원하신다면 우선 준비해야하는 것들(미간호사 자격증, 비자 스크린…)을 한국에서 마치시는것이 훨씬 쉽고 안전합니다.
    물론 학위도 한국이 더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준비하는분들이 이미 많이 있고 다음카페에서 충분한 정보도 얻으실수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이민국 발표에, 컷어프까지 생긴 지금 무작정 미국으로 오셔서 체류신분 만들지 못하고, 스펀서 구하지 못해 맘고생 엄청하시게되는 분들이 계실까 염려되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