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파서 자꾸 생각난다

  • #3855270
    54 76.***.204.204 698

    다른 이혼녀들 다받는 양육비조차 왜 못받는거냐고.
    판사들 진짜 너무한다. 백인남편둔 아시안 여자라고 양육비도 못받게 판결을 하다니…

    근데 truth is…
    저 여자가 재판에 가는것마저 포기하고 변호사도 고용안햤을듯….

    너무 불쌍해서 가슴아파서 자꾸 생각난다.

    꼭 재기하세요. 꼭 돈많은 백인 노친네 꼭 물으셔서 결혼쟁취하시고 이혼하며 집 한채 기본으로 위자료로 받으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들넘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어차피 미국서 자란애들은 한국정서들 별루 없어서 커서두 엄마 별루 각별히 생각도 안합니다. 게다가 딸도 아니고 아들이니 더 그럴거고. 솔직히 본인도 지가 백인아빠에 들러붙는게 미국서 이득이라는거 점점 커가며 알꺼에요. 본인도 맘고생이 심하겠지요. 어쨌든 그건 지 문제인거고 남은 돈많은 노친네 찾으셔서 노후대책해두세요.

    • ㅓㅜㅑ 104.***.75.16

      54님 54살 싱글남이죠? 해킹녀님이랑 티키타카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이참에 두분이 사귀세요*^^*

    • 54 76.***.204.204

      54를보고 54살 이라고 생각할 년넘이 내 꼭 있을줄 알았지 ㅋㅋㅋ
      그냥 랜덤 넘버야 이것아. 난 이런데다 내 프라이비트 정보 절대로 먹이로 주지 않아.

      설사 똥 오늘도 싼거 같이 쓸데 없는거 말고는. ㅋㅋㅋ

    • 54 76.***.204.204

      근데 쩜쩜쩜이 나 꼬실려고 다른 아이디로 바꿔서 들어온거 같다 ㅋㅋㅋ
      야, 니가 넘 불쌍해서 너는 꼭 돈많은 늙은 백인할배를 꼭 잡어야 뒤야. 그리고 그 노친네 죽고 거액의 유산상속받든지 또는 아무리 못해도 집한채는 위자료로 받아야뒤야. 그래야 내 맘이 놓일거 같아야. 날 보고싶거든 꼭 재택부터 그렇게 해 놓거라이. 그럼 날 볼수있을 기회가 생길 거구마이.

    • 24 137.***.138.23

      54야 나잇값 좀 해라 찌질한 놈아!!!!!!

    • ??? 24.***.248.30

      54 선생님….

      쓸데없는 데이타 낭비하지 마시고,

      차라리 인터넷 소설쓰는데다가,

      소설을 써 보세요.

      그러면 누가 알아? 몇푼이라도 벌지.

    • 54 76.***.204.204

      내 댓글을 목놓아 기다리다못해 실신지경 이였구만… 에효. 그 와중에도 내가 유부남인지 자식있는지 너무 궁금했나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