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크레용먹는 해병대나 asvab 30점맞고 커뮤니케이션 안통해서 보병밖에 답이없거나 아니면 아예 미군이 그런사람들만 모여있는줄 아나봐
-> enlisted면 대부분 그 정도 수준이라 사회에서 직업 못 구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말뚝박고 싶어하는거 아닌가요. 미군이 그렇게 좋으면 왜 맨날 모집 미달되고 병력 모자란다고 징징대는지 설명좀..
? 왜 미군 구인난에 시달리는지 답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해당 이슈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한국군은 왜 갑자기 후려치는지 모르겠음
미국 육군만 올해 15000명 모자라다는데 급발진하며 인신공격에 비아냥댈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미군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게 본인 군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 같은사람들이 득시글거리는 환경이라면 누가 가고 싶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