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윤석열: 고액 사교육 받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 수능에 내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위배. 사교육 시장 덜 발달한 지역 학생들 불이익 당해선 안 돼. 강선우 더불어망한당 대변인: 파리로 출발전 심심하셨습니까?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뭘 잘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기라도 하십시오. 더불어망한당 대변인 개싸가지 없이 말하는거 봐라. 야 개썅년아, 가난해서 한달에 몇백만원씩 하는 대치동 학원 안다녀도 교과 과정만 열심히 따라오면 수능에서 높은 점수 맞게 한다는게 뭐가 문제냐? 평등, 공정 이런게 너희들이 매일 말하는거잖아!!! 평등하게 가난한집 자식이나 부잣집 자식이나 학원안다녀도 수능에서 높은 점수 맞아서 명문대 진학할 수 있게 한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 민주당 씹탱들은 가난한집 자식 명문대 진학해서 대기업 취직해서 부자되면 더이상 민주당 지지 안할까봐 쫄리나, 뭐 이런런 씹탱들이 다있어!!! 민주당 씹탱들아, 니들이야 말로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제발. 그게 애국하는 길이다, 이 멍청한 색희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HYU-HeyQdjs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