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독립군 토벌 110여회 참가

  • #406948
    다카키◎ 118.***.20.242 3572
    일본육군사관학교 교장 “나구모 쥬이치(南雲忠一)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자.  

    『….다카키 생도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에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그는 보통의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10.26으로 김재규 총에 맞아 죽었을 때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한 일본 외교관은 이러한 말을 했다.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 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JS(Japanese Standard)표 [일제인]이라는 말인 것이다.  

    ④ 일본육군사관학교 교장 “나구모 쥬이치(南雲忠一)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자.  

    『….다카키 생도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에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그는 보통의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10.26으로 김재규 총에 맞아 죽었을 때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한 일본 외교관은 이러한 말을 했다.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 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JS(Japanese Standard)표 [일제인]이라는 말인 것이다.  

    ④ 항일세력의(독립군) 토벌 – 110여회 참가  

    소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본토의 마쓰야마 제 14연대에 처음 배속을 받았으나 진정한 일본군인을 참작하여 만주 제8연대의 소대장으로 임명되어 모란강 부근의 영안으로 전출되었다가 화북지방의 열하 보병 제8군단에 배속된다.  

    영안지방 →간도에서 활약한 한인 독립군부대가 북만주로 이동할 때와 노령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서쪽으로 진출할 때에 주둔하던 요충지였다. 열하지구 ⇒ 일본군에 대한 항일 투쟁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항일세력은 팔로군, 군부군, 광복군, 조선의용군, 소규모의 게릴라 (유격대) 등이었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이곳에 임관한지 1년만에 중위로 진급한다. 군의 편제상 소대장은 최전선에 배치된다. 여기에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열성적으로 항일부대를 토벌했던 공로로 승진이 빨랐던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던 부대는 독립군 토벌에 110여회를 출정하게 되는데 과연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양심의 가책이나 동포를 죽이는 행동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에 고민을 하였을까?  

    미안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조센징 토벌”이라면 환장을 한 놈이었다.  

    “조센징 토벌이다. 요오시(좋다)”를 연발하며 출정을 즐긴 놈이다. 이 상황을 좀더 자세히 보자  

    문명자씨의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워싱텅에서 벌어진 일들』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만주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1972년 문명자 기자가 어렵게 찾아가서 듣고 기록한 생생한 증언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와 함께 지냈던 어떤 만주군 장교 출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이 아닌가.”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증언이다. 말없는 사나이가 갑자기 고함을 질러대는 것은 발작일까? 기적일까? 어느 쪽이든 “조센징 토벌”이란 명령을 받으면 자기도 가눌 수 없는 흥분 상태에 빠진 것만은 분명하다.  

    “요오시”란 말은 우리말 “좋다”와는 어감이 다르다고 한다. “요오시”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요오시(좋다)! 토벌이다.”라고 고함을 지러대는 행동에는 “조센징을 반드시 내 손으로 때려잡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선포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것은 강렬한 의지와 충성심에 불타는 “조센징(독립군) 토벌”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소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본토의 마쓰야마 제 14연대에 처음 배속을 받았으나 진정한 일본군인을 참작하여 만주 제8연대의 소대장으로 임명되어 모란강 부근의 영안으로 전출되었다가 화북지방의 열하 보병 제8군단에 배속된다.  

    영안지방 →간도에서 활약한 한인 독립군부대가 북만주로 이동할 때와 노령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서쪽으로 진출할 때에 주둔하던 요충지였다. 열하지구 ⇒ 일본군에 대한 항일 투쟁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항일세력은 팔로군, 군부군, 광복군, 조선의용군, 소규모의 게릴라 (유격대) 등이었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이곳에 임관한지 1년만에 중위로 진급한다. 군의 편제상 소대장은 최전선에 배치된다. 여기에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열성적으로 항일부대를 토벌했던 공로로 승진이 빨랐던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던 부대는 독립군 토벌에 110여회를 출정하게 되는데 과연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양심의 가책이나 동포를 죽이는 행동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에 고민을 하였을까?  

    미안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조센징 토벌”이라면 환장을 한 놈이었다.  

    “조센징 토벌이다. 요오시(좋다)”를 연발하며 출정을 즐긴 놈이다. 이 상황을 좀더 자세히 보자  

    문명자씨의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워싱텅에서 벌어진 일들』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만주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1972년 문명자 기자가 어렵게 찾아가서 듣고 기록한 생생한 증언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와 함께 지냈던 어떤 만주군 장교 출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이 아닌가.”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증언이다. 말없는 사나이가 갑자기 고함을 질러대는 것은 발작일까? 기적일까? 어느 쪽이든 “조센징 토벌”이란 명령을 받으면 자기도 가눌 수 없는 흥분 상태에 빠진 것만은 분명하다.  

    “요오시”란 말은 우리말 “좋다”와는 어감이 다르다고 한다. “요오시”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요오시(좋다)! 토벌이다.”라고 고함을 지러대는 행동에는 “조센징을 반드시 내 손으로 때려잡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선포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것은 강렬한 의지와 충성심에 불타는 “조센징(독립군) 토벌”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다카기 118.***.20.242

      다카키 마사오 “요오시~~ 요오시~~ 요오시~~ 조센징 토벌이다”
      ㅉㅉㅉㅉ 이런게 사람이라고

      다카키 마사오 “요오시~~ 요오시~~ 요오시~~ 조센징 토벌이다”
      ㅉㅉㅉㅉ 이런게 사람이라고

    • ca 74.***.29.76

      아는 내용인데 다시한번 잘 읽었소.

    • ㅇㄴ 1.***.40.78

      풋….

      그 글의 내용은 ‘문명자’라는 사람이 쓴 글에만 유일하게 나오는 내용인데, 문명자가 누군지 아냐? 김정일과 다정하게 손잡고 찍은 사진을 보면 알듯이 자신은 친북인사라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던 여자야.

      그런 여자가 박정희에 대해 어떤소설을 썼을까?

      박정희 근무기간이 2년 남짓밖에 안되는데 110회 토벌이면 무슨 수퍼맨이냐?

      말도 안되는 선동에 너무 쉽게 넘어가는게 바로 조선종자들.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