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옹호 의 글 (펌)

>자신하고 뜻이 다르다고, 애국심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제방 창문에 태극기 크게 걸려 있습니다. 길가다가 사람들 죄다 볼수 있습니다.
>
>그기분 아십니까??
>
>다들 미국인으로 둘러 싸인곳에서 한국국민이란것 조차 차츰 잊혀 진다는거. 그거 잊지 않을려고 태극기 묶어 두고 두고두고 보면서, 내가 돌아 갈곳은 조국이다란거 잊지 않는 사실 을 되세기는 기분 아십니까?
>
>괴니 뜻 다르다고, 아뒤 저런 유치한걸로 적는 “꼴깝” 떨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애국심 측정하는 software있으면, 저랑 같이 벤치 마킹 해보죠??네??
>
>그리고 몸은 미국, 미국 기업에 있지만, 나름대로 조국있는거 감사히 여기시는 분 이곳에 많습니다..
>
>물론, 군대 일부로 안갈려고, 한국 시티즌 포기한 분들 소수계시지만, 그분들 군대를 안갔다 뿐이지, 나름대로 한국인 인거 잊지 않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
>자기 혼자 -_- 애국심 많은듯한 아뒤 쓰는 “꼴깝”은 진짜 눈뜨고 못봐주겟네여..
>
>……요즘 인터넷 유행 하는 댓글 하나로 제 기분을 표현해 드리죠…….
>
>
>” 사료는 먹고 다니냐??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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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08/06/04

앞서 글을 여럿 올렸는데

좌빨이 이곳의 알바중이라 본인의 펌글들을 삭제 해버리네요.

옳은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 좌빨들이 있는 곳입니다.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해서 반말을 하고 심지어 글까지 삭제합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로써 반공을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친노 좌빨의 글은 이곳에서는 게시판 알바가 좋아하나 봅니다.

각 사이트에 좋은 글 있어 퍼왔더니만 지맘대로 허락도 없이 삭제하고는

이글에는 삭제하는것을 빼버렸네요. 되먹지 못한 workingus.com 입니다.

그리고.

위의 글처럼 아무에게 반말찍찍 해대는 이유가 바로 이곳의 게시판

알바였으니 그랬을거라고 가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게다가 본인보다 나이도 어린듯한데 군대갈 나이는 됐나?

미국생활 신출내기가 어른에게 말버릇이…집에서 부모에게도 그러겠군.

아직 영주권 구경도 못해본 어린 사람이 어찌해서 버릇이 없는지 원…

창문에 태극기 크게 걸려있다고 하는 사람이 좌빨이라? 국기를 모욕하나?

어느학교 나온거야 대체!! 어른에게 반말 가르치는 학교가 있나???

빨갱이 사상이 있는것이 어찌 미국서 영주권을 원해? 여기는 시민권 취득도

좌빨! 빨갱이! 빨갱이 사상! 등의 공산체제와 연관있는 사람은 무조건 박탈

이라는것을 모르나? 미국서 시민권 취득하려면 그따위 사고방식을 버려!

빨갱이가 좋고 좌빨이 좋으면 북으로가라! 거기가면 개정일이 잘먹여 살리것

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치 너무 무례하군. 게속해서 뎃글달면서 껄덕거리네.

이민국에서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영주권, 시민권 퍽이나 주고 싶것다.”

되도록 이렇게 썩은 곳은 패쇄 시켜야 바람직 할거라 봅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펌하셔서 다른분들이 피해없도록 바랍니다.

if you want to have a discussion rather than blaming each other, please get some rational reasons rather than saying it like this.

“누워서 침 잘도 벹으시군요.”
“나이 헛드셧슴?”

and I didnt ask anyone to eat pet food, just want to make sure that they are an animal or not, and as I said, it’s kind of popular expression in Korean.

plus : I am sorry about writing in english, coz I cant write Korea with the computer I use now.

보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알고 듣는 만큼 듣고 느끼는 만큼 느낀다죠..
알아 듣지 못한다는건, 아직 때가 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공부를 좀 더 하시길 바란다는 말이라든지, 나이값을 하라는 말 같은건, 좀 안써도 되지 않나 싶네여.

이제 귀찮습니다. .이런 같잖은 말투에 시시콜콜 답변 다는것도, 어의 상실 했다느니, 공부 더 하시길 바란다느니.. fact가 빠진 답변과 말꼬리 잡는 듯한 말은 이제 고만 했음 합니다.

그시간에, 바쁜 미국 생활, 잠이나 한숨 더 자는게 저한테는 이익이거든요.

마지막으로..

Got some pet food?

좌익 빨갱이 타령 해대는 불쌍한 중생이 여기 또 계시네. ???님. 식사는 하고 다니세요.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옵니다.

…자진해서 지운지 알았는데..-_-..아직도 계시판 관리자가 왜 지웠나 모르다니..
“회색”의 뜻을 가진 사람들이 “검정”과 “흰색”이 토론을 할수 있게 중간에서 중제를 한답니다..

도배, 욕설 비방 이런 짓은, “회색”의 사람들 눈에는 “검정”도 “흰색”도 아니기에 지워 버리는 거지요 -_-..

나이 값이니, 학교 어디니, 선배 누구니, 이런..말…쪽팔리지 않으세요??

…여튼 저는 꿋꿋히 한마디 하고 갑니다..

Got some pet food?

ㅎㅎ 저도 스스로 지운 줄 알았습니다.

최소한의 인격과 용기가 있는 행동같아 순간 박수갈채라도 보내 드릴려고
했었는데…아쉽군요. 쩝.

개인블로그에 그러시면 취미로 여겨 지지만
이곳에서 이러심 증세로 보여집니다.

본인 마음에 안드시는 분 있으시면 이민국에 신고라도 하세요.
ㅎㅎ 여기서도 국가보안법이 적용 되려나? ^^

Got some pet food?

논리의 빈곤함. 논리가 안되니 나이를 들먹이고 학교를 들먹이지요.
지식의 빈곤함.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반공이 당연하다니요? ㅎㅎㅎㅎㅎ
민주주의의 반대를 공산주의로 알고 있는 앎의 빈곤함.
미국에 맥카시 광풍이 다시 불고 있나요? 공산체제와 연관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시민권 박탈? 전혀 사실에 기초해서 글을 쓰지 않죠? 그러니 말꼬리만 잡고 물어지는 수밖에…ㅉㅉㅉ

다른데로 글을 퍼달라구요? 논리가 없는데 누가 글을 퍼줄까요? 그 전에 퍼온글들이 합리적 비판이 아닌 악의적 비방의 글들이었고, 운영자가 더 이상 자율에 맡길 수 없다는 판단하에 글을 지웠는데, 누가 당사자를 불쌍히 여겨주기나 할까요?

논리력을 키우시고, 지식의 깊이를 좀 더하세요.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식으로는 토론은 커녕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과 얘기하다가 무안만 당해요. 스스로의 레벨을 좀 높이세요.

비논리, 무논리의 글이 자주 보이네요…

이래서 논술시험이 생겼나요? -_-;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증명하는 분들이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