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못하는데 CLASS A, CDL, 트레일러 운전면허증을 받고 싶은데 혹시 버어지니아나 메릴렌드나 워싱턴에 DMV에 한국어로 시험보는 곳이 있는지요. 답답해서 올립니다. 없더라도 경험이 있으신분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는데 할줄 아는거라곤 운전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미리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를 못하신다는 말씀이 아주 못한다는 말씀은 아니지요?
CDL시험보실때 영어를 읽을줄 알면 됩니다.
CDL 시험보는 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먼저 학원에 등록하면…(학원에 따라 틀리겠지만..)
1. 등록비 내면 필기시험을 대비한 예상문제지 주면서
DMV에서 필기시험보고 오라고 합니다.
물론 영어문제지입니다. 허나..몇번씩 외우면 됩니다.
전 꼬박 3일 공부하니 자신이 생겨 DMV에 가서 필기시험 봤읍니다.
필기시험 응시할때 DMV에서 신체검사 증명서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학원에서 추천해주는 병원가서 약70정도 되고 소변검사,시력검사등
간단한 검사합니다.
CDL DRIVR는 2년마다 한번씩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필기시험 합격증가지고 학원에 가면 이제서야 실기시험 강의가 됩니다.
실기시험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 PRE-TRIP INSPECTION
차량구조에 대한 설명을 하는것입니다. 학원에서 나눠주는 요약본을
외워야 됩니다. (참고로 영어가 약한분들이 힘들어할것이라 생각됩니다)
2) AIR-BREAK TEST
7단계의 TEST가 있는데, 역시 학원에서 알려주니 몇번 연습하면 됩니다.
3) 주차 및 주행TEST..
연습하면 됩니다.
* 영어 못하셔도 DMV 시험관이 뭐라 안그럽니다.
학원에서 배운대로 외워서 하면 됩니다.
* 참고로 CDL 응시자격은 A번호가 있어야 됩니다.
일반 승용차 시험인지 트레일러 시험인지요. 여기 North carolina 도 승용차는 되는데 트레일러(CDL)은 안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한국말로된 문제집이나 설명서를 구할수 있는지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NY, LA,는 트레일러 한국,학원이 몇군데씩 있는걸로 아는데 다른 타주는
아마 없을수도 있구요!트레일러 라이센스 취득하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까운 DMV에 가셔서현재 가지고 있는. 1:Class:C(1년이상)=+영주권+쇼셜카드+$30 내면 필기시험 날짜 잡히고
2:필기시험볼때 틀린답은 바로 정답을 표시해줍니다.이럴때 틀린답을 암기하시고..
합격하는것으로 간주하고 3:실기시험일은 DMV.직원 동승하에 시험볼수있는 트레일러 트럭이 있어야 됩니다.그럼 또 실기시험 코스를 돌아 합격을 간주하고 합격하면
트럭 앞에서 부터 뒤,트레일러 까지 기계성능이라든지 부속을 영어로 설명해야 합니다.그러기 때문에 트레일러에 대해서 본래 하던 직업이라면 쉽게 알수 있지만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직업이 아닌 사람은 그렇게 쉽게 넘볼자리는 아니며
일단 학원에서 배우지 않고 혼자힘으론 불가능 합니다.또,학원에서 겨우 Class:A를
딴다 하드라도 경력이 없기때문에 1~2년 경력 쌓기까지는 페이가 작은것을 감수하여야 합니다.저는 70년대에 중동 사우디 아라비아 에서 트럭 트레이러를 운전한
많은 경력이 있었는데도 미국에서 Class:A를 취득할 당시 몇번 떨어지고나서 겨우
합격하였으니 원글님 께서는 참고하여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번에 올려드렸습니다.끝으로 실기시험일은 시험볼수있는 트레일러가 있어야
하니까 학원을 통해야 하는데 트레일러에 자신이 있으시면 시험당일 하루 렌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Commercial Driver Licence Class:A 취득하기가 까다로운 이유는 53핏 기준
트레일러 에 물건을 가득 장착하고 60마일로 달리다가 갑자기 설경우
약 80,000~100,000 파운드 무게가 상승한다 합니다.그래서 대형사고로도
이어질수가 있고 그래서 까다로운것 같습니다.한국에서도 특수면허로 취급됩니다.
글쌔요 씨 뭐하는 작자인지는 몰라도 되게 사가지 없네 원글님에 글은
열심히 살아볼까하고 글을 올린것 같은데 레드넥들이나 하는 트레일러 라니???..
내가 생각할때는 트레일러 운전수면 큰기술이고 일반적으로 화이트컬러가
아닐바엔 제일급여가 많은것 같은데..박사나 되나보지..
mopiy 씨 제가 쓴글이 사가지 없게 들렸습니까? ㅎㅎㅎ
그렇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도 물론 화이트 칼라도 박사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3D 블루 칼라도 아닌 그야말로 블랙 칼라 업종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미국 살면서 차 사고가 3번 낮었는데 3번다 트레일러 레드넥
운전수 에게 받쳤었죠. 물론 변호사 사고해서 해결은 잘 됬었지만…
온몸에 전신 문신한 레드넥 운전수 때문에 3번다 참으로 난감했었답니다.
이제는 트레일러 옆에도 않갑니다.
제 개인적인 선입관 때문에 제 글이 사가지 없게 들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원글님은 시험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opiy씨 화이트 칼라는 왜나오고 박사는 왜 나옵니까?
자기 소신껏 열심히 살면 그만이지. 자격지심 이라도 있으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