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1 비자고 3순위로 저랑 와이프 2명 영주권 신청을 생각중입니다.

몇일전 켈리포니아 토랜스 강지일 변호사한테 받은 가격입니다.

 

수임료 6,700

광고비    900

이민국 비용 580 +1070+1070 = 2,720 입니다.

 

전부 합치면 10,320 이지만 광고비나 우편비용이 300~400 불 더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10,700 정도인데 가격이 이정도 좀 비싼거 아닌가요?

일은 좀 잘한다는데 다른곳은 거의 만불에 맞혀 준다는데 좀 비싸네요.

혹시 켈리포니아 OC 근처로 가격 괜찮고 일 잘하는 사무장 있는 변호사 좀 소개 바랍니다.

전 LA
LC 3000+광고 1000, 140 수수료 1070+변호사 580, 485 수수료 1070+변호사 580
이렇게 했습니다.
보통 변호사들 수임료로 5000~6000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변호사 수임료만 8000 입니다. 마지막 영주권 시청시 가족들 수임료 따로 각 2000씩 더 내야 하고요 광고료나 각종 이민국 비용은 그때그때 물론 따로내야 합니다… 강지일 변호사님 잘 하신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수임료는 생각보다 싸네요.

영주권 진행이시네요. 저정도면 저보다 싸게 하시는듯..저는 지역이 다르지만 수임료만 8000불 입니다.
어차피 이민국 수수료는 변호사한테 가는것도 아니고..그리고 저희는 아이 수수료가 635불이었어요. 이민국앞으로 체크 썼고 그대로 빠졌는데 금액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 아는 분들 이분한테 많이들 하셨고 실력있다고 하시던데 생각보다 싸네요.

쓰고나서 보니 윗님하고 변호사 수임료가 같네요! 같은 변호사는 아니겠죠? ㅎㅎ
참고로 저는 H-1B도 변호사비가 4000불 이었어요. 저사는 지역에선 꽤 잘하시는 분이신데 비싸더라구요.
물론 저 비용은 회사에 냈지만…

변호사 수임료

김준서 변호사
140- 3500불
접수비(급행+수수료) 1475불
485- 2000불
접수비(1010*2) 2020불
공인추천서 800불 (장당)

이민기변호사 수임료
5400불
이민국프로세싱비용

Fragomen LLC.

The Extraordinary Ability green card process has two steps:
(1) I-140 petition filed to the Immigration Service where we must prove that you qualify as a “person of extraordinary ability”
(2) I-485 application filed to the Immigration Service, which is your application for a green card, and requires a medical exam, background check, etc.

Fees for the first step are $3150, plus the government filing fee of $475.
Fees for the second step are $2550 plus the government filing fee of $1010.
J
We would not bill or file the second step unless and until the I-140 petition is approved.

위에 영주권님께,

i-140 급행료 1,475 이라고 하셨는데요, 수수료 포함이라고..
제가 알기로 1,225인데, 그럼 250이 수수료 같습니다..
이 수수료는 따로 변호사한테 주신것인가요? 아니면 이민국에 1475불을 다 주셨다는 것인지요?

OC 면 지나유 가보세요 $5000 변호사비용 + 광고비 & 이민국수수료…일처리 빠르게 하는편

제가 젤 많이 낸듯. Oc 지역인데 수임료만 10000불이었습니다. 처음엔 9000이었는데 마지막에서 더 올려 부르시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돈 못내겠다 내뺄수도없잖아요. 다 해서 대략 만이천불 썼네요. 참고로 싱글비용입니다.

어른2 아이2
2순위 변호사비용(기타 수수료는 안적고 순수 변호사 비용만)

1단계 LC : $8000
2단계(140) :$2000
3단계(485) : $3000

총 : $13000 들었네요..

이렇게 적고 보니 어마어마 한 금액이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대략 $7000

그래서 총 $20000 들었습니다.
정말 큰 돈인데 다행인것은 오딧없이 잘 진행되어서 그나마 위안을받았습니다.

변호사비 5000 + 광고비 그리고 이민국 수수료.
일처리 빠릅니다.
LC 나오고 485/140 등이 들어가는데 딱 2주 소요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 1달 정도 걸리는분도 많더라구요.

게시판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용을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견적’좀 봐달라고 말하면 될 것을, 어느 동네의 어느 변호사라고 말하는 것은 좀… 그 양반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인데…

전 제목보고 이래도 되나 해서 들어와 본 사람인데요. 그린카드님이 말씀하신 것에 동의합니다. 수임료와 실명을 올리셔서 비용 대비 그분의 일처리 관련해서 타당성을 알고 싶으셨다면 수임비용을 실명없이 올리셔서 다른 분들 의견들으시고 그 변호사분의 일처리 관련해서는 다른 글로 우회적으로 알아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미 변호사 지정하시고 누구는 싸고 해주고 누구는 좀 더 받은거 아닌가해서 올리신건 아니신 것 같은데 게시글 자체가 참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경제적인 측면에서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신다면 “다른곳은 만불에 맞춰준다”라는 그곳에서 하시면 되겠네요. 변호사 본인이 아닌 저도 좀 언잖아보이는 글이네요

단계별로 접수시 드는 이민국 비용 (application fees)는 따로 생각하셔야….
변호사 수임 비용만 변소사별로 비교하셔야…
원글님이 제시한 변호사 비용은 평균 즈음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위에 아무개분 !
아니 당신은 이민 변호사 의뢰해본적 있는분이요 ?
이제부터는 돈밖에 모르는주제에 거만하기까지한 ‘일부 변호사’ 들로부터
우리자신들도 보호막을 만들어야 할때요
오히려 앞으로 이러한 정보들 좀더 많이 나왔음하네요

전 은근히 인터뷰비용(2000불) 요구하는 변호사에게
혼자서 인터뷰 가겠다고 하니
면담중 슬슬 태도 돌변
” 자진출국” “추방” 운운하는 변호사에게 였음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은인물
그후 무사히 영주권도 받았음

강지일 변호사님 잘하신다고 들었고 아시는분도 하고 계시는데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강지일 변호사 정말 말이 필요없이 최고 입니다.
저와 제 동생 포함 7명 영주권 추천하고 신청 했는데 100% 다 받았습니다. 까다로운 2명도 받았고요.
전 제 H1 B 도 강지일 변호사 통해서 했구요.
가격도 저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몇천 비싸다고 해도 전 강지일 변호사 추천합니다. 신분 Risk 대비 몇천은 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래전 작성 글이지만, dp 남기는게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실 듯 하여 리플 남깁니다.

강 지일 변호사 통해서 가족 영주권 전부 진행했습니다. 일처리 깔끔했고
처음 상담시 설명과 일진행 그리고 청구 모두 변동 없이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민법 관련이라면 누구에게나 권해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토렌스 엘에이 지역에서는 이분 통해서 받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쉽게 확인이 되실 듯 하네요.
추천드립니다.

엘에이 “제인옥”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저희 가족 저사람때문에 망했습니다.

사무장이 일처리 다하는데 어쩌다 직접 통화해서 법률적인거 물어보면 수화기 막아놓고 옆에 사무장한테 물어보고 대답합니다. 안들리게 하던지. 변호사라는 사람이 자기가 일처리 안하니까 배운걸 다 까먹었나봐요.

서류 이민국에 제출한다고 검토하라고 와서 보니까, 중간에 상당한 양의 페이지에 다른 사람 이름, 정보가 들어가있고. 아마도 전에꺼에서 안고쳤나봅니다. 일일이 다 검토해서 여기여기 틀렸다고 알려주고.. 정말 기가 찹니다.

제인옥 저 사람은 처음 방문했을때 가격 얘기할때 빼고는 얼굴 못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주권 거절 노티스 왔는데,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도 레터 받아서 알고 있다 며칠내로 변호사 연락 줄꺼다 해놓고 한달 다되도록 연락없길래 전화했더니, 지금 학생비자 가지고 있지? 그걸로 그냥 살면됩니다…
내가 알아봤는데 motion 신청하는게 있지 않느냐 물었더니, 어 그거 있어요! 문서 작성해서 보내주면 번역해서 제출할께요. $3000불이에요. 딱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정말 저런사람이 라디오코리아에 얼굴 걸고 광고하는거 보면 변호사 찾고 계시는분들 일일이 찾아가서 얘기해주고 싶어요.

저도 제인옥에서 몇년 전에 취업비자 했었는데 이름이 Irene Cho 변호사였어요
결국엔 마감일까지 아무말 없다가 메일로 제가 직접하려고 이민국 링크보낸곳 입니다.

다시 생각하니 분노를 멈출 수 가 없습니다. LA 한인 변호사들 횡포를 말로만 들었는데 그 거만함과 오만함 잊을 수 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