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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10:29:43 #3478611톨톨 175.***.35.187 7603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질문 남깁니다.
우선 제 배경을 설명드리면,
서울권대학 경영학부 졸업했고, 3년차 IT회사 PM입니다. 현재 미국CS 석사 후 취업 생각이 있어 준비중인데요.
내년 겨울에 지원해서 2022Fall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비석사로 생각하고 있고요.우선 CS학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올해 초 방통대에 편입했고 내년에 졸업해서 학사 딸 예정이고 학점 관리는 최대한 할 예정입니다.
GRE, TOEFL은 준비중입니다.TOP4는 현실적으로 접고, 목표는 Univ of Washington이나 UT Austin, Georgia Tech 같은 괜찮은 주립대 생각중인데요.
안되면 랭킹보다는 취업을 위해 San hose State Univ 같은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랭킹이 낮아도 취업을 위해 최대한 학교는 서부 대도시쪽으로 갈 생각입니다.)긍금한건, 학부가 cs가 아니라 연구 경험도 없고, 방통대로 학사 따도 대학원에 필요한 연구 경험은 못할 것 같은데,
대학원 진학을 위해 현 단계에서 영어 점수 이외에 준비해서 어필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향후 잘 되서 취업하는 것 감안하면 어플라이 전에 개발자로 경험을 좀 쌓으면 좋을거같은데
이게 대학원 진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근데 주변에 대학원생말 들어보니, 개발자로 일해도 실무 경험이라 대학원에서는 메리트가 안 될 것이고,
차라리 관심있는 학교 + 연구실 정해서 거기 연구 공부하고 관심 있는걸 어필하라고 하는데아직 1년 반 정도 남긴했지만,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할 수 있는 것부터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갈때 어필할 수 있을만한 스펙 준비 + 현지 취업 목표를 감안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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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 cs 석사과정은 연구 포커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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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그럼 저의 경우 학점,SOP, 영어점수 쪽으로 잘 준비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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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국에서 취업하고 싶어요.
계획은 다들 겁나 멋짐.
인서울 대학이 어쩌고 저쩌고, 대기업 몇년차 어쩌고 저쩌고, 어찌나 영어는 그렇게도 다들 잘 한다고 하는지. ㅋㅋ
현실은 영어 어버버, 취업 안 되, 영주권 못 따, 한국 돌아감.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한국 돌아감. -
석사 진학에 연구경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GPA와 시험 점수 잘 받으세요. 리서치 트랙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모를까, 석사후 취업이 목표라면 의미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리서치 트랙으로 간다는 의미는 좋은 연구 실적을 내는 교수를 어드바이저로 잡고 연구실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석사만 한다고 해도 이런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비연구 트랙이 많아져서 오히려 드문 일이 되었죠.
지원서에서 어필하려면, 이미 가지고 계신 남과 다른 경험을 보여주고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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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감사합니다. 연구경험이 메인요소가 아니라고 하면 좀 더 걱정없이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할 수 있는 것 부터 잘 준비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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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은 뭐임. 서울대도 무슨 대학인지 모르는 사람 수두룩함. 자비석사든 펀드석사든 상관없음 지금 시기에 오는건 거의 돈낭비 시간낭비 99%에 수렴함. 니 선배로써 말해주는데 와봤자 신분에 대한 환멸감만 느낄뿐 취업 절대못할거다. 취업가능한사람들은 해외에서도 취업 잘만한다. 미국에서 자비석사로 CS 나와서 취업못해 한국가는사람들 진짜 수도없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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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당연히 더 많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조언해주실 때 정보 차원에서 도움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취업을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라도 알 수 있을까요?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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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시는것 보니까 정말 똑똑하게 잘하실것 같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 중에 .(랭킹이 낮아도 취업을 위해 최대한 학교는 서부 대도시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이 부분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한국적 사고로 학교 보고 가지마시고 취업이 목적이시라면 주위에 회사 많은 곳이로 가는게 맞습니다.
보통 학교에 따라 12월 또는 늦은 경우는 내년3월까지 접수 받지 않나요? 저같으면 그냥 지금 갖고 계신 스펙으로 지원 먼저 해볼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비 유학이시라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마음에 드는데서 어드미션 받으시면 그냥 가셔도 되고, 학교에 1년 미뤄달라고 부탁할수도 있겠네요. 이런 말씀드리는 이유는 좋은 대학원 가기 위해 1년동안 어떤 투자를 하는게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입니다. 어차피 취업이 목적이라면 대학원 어디 가느냐는 크게 문제가 되지않을 수 있고, 1년 동안 큰 변화를 만들기 쉽지않아보이기도해서 입니다. 차라리 그 1년 미국 먼저 오셔서 CC같은데서 관련 수업들으면서 현지에 적응하고 영어실력 늘리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말이 좀 두서가 없는데, 제 생각에는 어드미션은 무리없이 받으실것 같은데 취업은 제가 그쪽분야를 잘 몰라서 뭐라 말씀을 드리기 어렵네요. 제 생각에는 대학원에서 필요한 스펙(?)과 취업이 필요한 스펙(?)이 아주 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특히 석사): 학점 제일 많이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자비 석사유학이라면 어렵지않게 어드미션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취업: 관련 경력과 학부, 석사 전공이겠죠. 관련업계에서 경력부터 쌓으려고 노력할것 같습니다. 특히 레주메에서 봤을때 눈에 딱 들어오는 글로벌 회사면 더 좋고요. 인터뷰에서는 스토리 만들기 나름입니다. 이미 IT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PM으로 일하면서 간접경험을 많이 했고 개발자로 일하고 싶다 뭐 이렇게 풀어가시면 될것 같네요.
학기 시작과 그 다음해 여름 인턴 인터뷰 시작입니다. 토종이시고 영어가 유창하지 않으시다면, 영어가 가장 큰 문제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34살에 한국회사 드만두고 와서 지금 취업해서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모두가 안된다고 하겠지만, 도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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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슷하게 준비해서 가신 분이 있다고 하니 좀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영어 점수 준비해서 올해 말에 지원해보고싶긴하나, 방통대 편입생이라 내년까지 들어야 졸업입니다. prerequisite만 채우면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긴하나, 학사 학위를 받는다는 전제하에 지원해야 가능성이 올라갈 것 같아서 일단 내년까지 차근차근 준비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 사이에 개발자 경험을 해보는 것도 생각중입니다.영어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서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에너지 많이 받아갑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합격하면 여기와서 다시 꼭 감사인사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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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어드미션 나올 확률이 좀 더 줄어듭니다. 다만 학생장사하는 소위 잘나가는 대학들은 일단 어드미션을 2배수 까지도 남발하고 알아서 살아남아 졸업해라는 경우도 있어요. 즉, 어드미션까지는 쉽게 받고 입학하지만 바로 미치도록 밀려오는 과제나 시험으로 중간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 1년도 안되어서 귀국하는 케이스도 좀 있습니다. 특히 요즘 뜨는 주립대들의 CS 는 더욱 그런거 같아요. 반면 랭킹이 좀 떨어지는 변두리 학교들은 경쟁이 낮다보니 졸업은 수월하지만, 그 기간동안 학습량이 작고 자기개발이 더디다 보니 job을 구하지 못하고 고국으로 가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지고 계신 타겟 학교 목록이 탑 랭킹이라면… 학부가 CS도 아니고 연구나 직업 경력이 전무하다면 좋은 학교 어드미션 받기엔 다소 불리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번외 활동보다는 지금이라도 CS 관련 직종으로 옮기고 Career를 쌓아가는것이 유리합니다. 왜냐면 어드미션도 그렇지만 바로 학기 시작하면 온전히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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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전공은 달라서 방통대라도 들어서 전공 지식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런 지식없이 입학이 가능하면 입학해도 문제일거같아서..
조언해주신대로 CS관련 직종으로 옮기는 것을 저도 생각하고 있어서 더 추진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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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가 아니고 그냥 가능합니다.
다만, 학교의 장사에 다소 끌려 다닐 수는 있습니다.
가령, requirement 몇과목 들어야 한다던지 그런면에서 방통대 편입은 잘 하셧고,
미리 원하는 학교 몇군데 admission requirement확인하시고 빼먹은 과목 없는지 살펴보세요.-
감사합니다!
requirement 빼먹지않고 확인해서 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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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전공이신 분들이 많아서 조언이 넘치겠군요. 미국 학교 CS학과에서 어드미션 관련 일을 좀 해봐서 저도 약간 조언? 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연구 경험으로 말할 것 같으면, 놀랍게도 상당수의 CS석사 어플리케이션에 논문 1-2편이 꼭 있습니다. 대부분 아시아 쪽 외국 학생들인데요. 들어 본적 없는 알 수 없는 학회, 저널에 발표하고 그냥 이력서 써넣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논문을 열어보면 말도 안되는 레포트 수준인 경우가 많죠. 따라서, 이제 어플리케이션 심사하시는 교수님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물론 Top 학회에 1저자로 논문이 있다면 엄청난 플러스가 되겠지만, 학부생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크지 않습니다.
그럼 무난하게 CS석사로 지원하려면 뭐가 필요하냐. 일단 GPA를 은근 봅니다. 학교 별로 미니멈이 정해져 있는 곳도 있고요. 심사할 때 딱히 볼 게 없으면 GPA가 낮은지 높은지 봅니다. 미국이나 외국의 알려진 학교라면 좀 더 플러스가 되겠죠. GRE 점수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GRE 점수가 높다고 무조건 합격,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 중요한 것이 추천서 인데, 미국 교수들은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지만) 추천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추천서는 자기한테 좋게 써줄 사람, 그리고 틀에 박힌 형식적인 얘기가 아니라 쉽고 임팩트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쓰는게 중요합니다. 어드미션 심사하는 교수들은 수백장의 추천서를 읽습니다. 그리고 그 중 90%는 똑같은 얘기 입니다. 회사 경험은, 세부 전공과 교수님에 따라 다릅니다만, 보통 석사 심사에 회사 경험을 많이 보지는 않습니다. 즉, GPA 도 낮고 GRE및 추천서도 별로인데, 이 학생은 회사 경력이 5년 있군. 합격! 이러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만 회사 경력이 있을 경우 아무래도 SOP쓸 때 쓸 말도 많고, 추천서 중에 1장은 회사 매니저에한테 받을 수도 있는 장점이 있죠. 보통 학부 마치고 바로 지원하는 사람의 경우 3장의 추천서를 출신학교 교수한테, 회사 생활을 좀 한 사람들은 2장은, 교수 1장은 회사 매니저한테 많이 받습니다. 아무래도 교수들보다는 회사 매니저가 추천서를 좀 더 잘 써 줄 수 있죠.
만약 GPA, GRE, 추천서 등등이 그냥 무난 하다면, 자기만의 장점으로 쓸만한 것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CS교수들은 알고리즘 컴페티션 상을 좋아합니다만, 당장 준비하기 어렵다면, 다른 것들 예를 들어 공모전이든, 회사프로젝트든, 등등 특이한 것 하나 쯤을 만들어서 그걸 어플리케이션에 부각시키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것이 임팩트가 클지 작을지는 심사하는 사람 맘입니다.
괜찮은 주립대에 CS석사는,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그야말로 스펙+운이 좀 따라야 합니다. 들어갈 사람은 쉽게 들어가고, 못 들어갈 사람은 또 이상하게 잘 안되는 그런 것이죠. 그러나 도전하기에 넘사벽이다 이런 정도는 아니니, 열심히 준비하시고 여러군데 넣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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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미션 일을 해보신분이 넘사벽은 아니라고 조언해주시니 좀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PA,영어 점수 차근찬근 준비하고, 장점으로 부각할만한 것을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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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가 어디를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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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기준으로 CMU, 스탠포드, UC버클리, MIT, 일리노이-Urbana-Champaign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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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Top 4에 UW이 안들어가면 어디가 톱4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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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욕심 안부리고 유덥 CS이라니…. 학교를 너무 높게 잡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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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도 충분히 높은 학교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TOP4 가야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TOP20 정도 학교에 가보는걸 목표로 하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지원할 때는 상황에 맞춰서 TOP20가 안되도 safety school도 지원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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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프로그램이 들어가기 쉽냐 어렵냐를 판단하는건 그 학교의 랭킹보다 석사 프로그램이 터미널 (박사로 진학이 불가능한)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된 학교중 한곳에서 박사를 했는데 그곳의 석사는 터미널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드미션 받는 난이도가 박사보다 약간 더 쉬운 정도입니다. (즉 CS 좋은 학부 + 상위 GPA, 혹은 연구 경력이 없다면 석사라도 어드미션이 거의 힘듭니다.) 대신에 석사들도 펀딩이나 TA/RA기회를 얻을 기회가 많이 있고 교수 밑에서 열심히 굴러서 인정 받으면 바로 박사 어드미션을 받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제가 학교 있을때 석사 어드미션 voluteer로 있으면서 지원 학생들 pool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략 50명 정도의 한국 학생이 지원해서 한명도 석사 어드미션을 못받은 해도 있었습니다. 당연 서울대 카이스트 등등 좋은 학교 훌륭한 학생들 많이 있었구요.
그럼 어느 학교가 터미널 석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느냐.. 잘은 모르지만 USC, Upenn이 예전에 석사학위로 장사한다는 소문이 많았으니 아마도 터미널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30위권 밖에는 터미널 석사 프로그램이 많을 것입니다. 다만 님이 언급하신 3 학교는 제가 알기로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호세는 박사 프로그램이 없는 학교니 당연히 터미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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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사로 진학이 불가능한 터미널 프로그램 위주로도 찾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USC, Upenn 쪽은 깊게 안 찾아봤었는데 + 30위권 밖에도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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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신 학교 4곳은 절대 안되실 거구요. UW에 cs 석사가 없을텐데요? 방통대에서 학점 채우시고 공학사 받으심 usc는 붙을 수도 있겠네요. 거기 마저 떨어지면 가망 없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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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은 범위내에서 준비해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UW은 이전에 찾아봤을 때 Professional Master Program, Combined BS/MS프로그램이 있긴하던데,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고 지금 제 상황과 맞는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네요.
현재 목표는 TOP20 학교에 도전해보자 입니다.
말씀주신 USC도 적극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여기는 붙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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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MSCS 사이즈가 커서 아무나 잘 받아주거든요. 그 후 취업은 또 문제지만 정말 딱 cs 전공 여부와 학점만 보기로 유명합니다. 추천서 안내도 돼요. 일반 cs학사인 것처럼 잘 포장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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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ed bs/ms는 자교 유덥 학사 애들이 가는 거구요. 대부분의 학교들에게 잇습니다. 해당 안되시구요. PMP도 파트타임이라 시애틀에서 일하는 사람만 지원 가능합니다. F1 비자는 안되구요. 지금은 잘 아시겠지만 gre같은 기본적인 것 준비하기기 이전에 이런 목표 학교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시는게 필요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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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덥이나 조지아택 CS 정도면 취업 다 합니다. 근데 그만큼 들어가기 엄청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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