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내가 공부하고 준비해 간 만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도 장사하는 분들인데, 될 수 있으면 더 마진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하죠.
가장 바보같은 소리가 이런 소리입니다.
“저 ~~의 소개로 왔습니다.”
그때부터 호구되시는 겁니다.
truecar.com만 알고 가셔도, 호갱은 안 되죠.
다 그렇다고 단정을 지울순 당연히 없지만, 정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시는거 아니시라면 굳이 한국 사람 찾지 마세요. 보험, 자동차, 기타 등등… im just saying.. 설마 같은 한국 사람이니까 잘해주겠지 라고 믿으시는건 아니시겠지요. 윗분들 말대로 딜러가 누구건 공부하시고 간만큼 세이브 할거에요. 딜러가 누구던 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