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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0878
실종 4개월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채준석 교수(44)는 망치로 무참히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셰리프국은 채 교수 살해혐의로 체포된 제이비언 에절(19·남)과 개브리엘 오스틴(18·여)이 성매매 제의를 위해 채 교수를 피닉스 인근 사막으로 유인한 후 강도로 돌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남녀는 이곳에서 텐트생활을 하고 있었다.
가서 읽어들 보세요 피닉스 사셨던 분들 아시겟지만
인적 드문 사막에 갈일이 없어요
저 기사가 잘못된 기사라고 믿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