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America에서 (수수료 $45) 한국의 우리은행으로 2006년부터 만불에서 50만불까지 여러번 보냈습니다.
미국내에서 따로 보고하는 것은 없는데, 하나 유의 할 사항은 한국 은행계좌가 본인의 이름으로 있어야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거래은행에서 그 돈을 확인할 때까지 홀드할 수 있더군요.
참고로, Fidelity 주식계좌를 이용해서 보낸 적도 있었는데, 돈을 보내야 하는 이유를 묻기는 했지만
별도의 401K 어카운트도 있어서, 수수료 없이 오전에 보냈고 같은날 저녁 (한국시간 다음날 오전)에 바로
한화로 입금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