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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12:57:33 #3109378ㅇㅇ 69.***.87.132 21573
돈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크레딧카드 여기저기 만들어서 일부러 돈쓰고 포인트받아서 공짜여행만 찾아다니고
눈에 불을 키고 공짜라면 뭐든 다달려드는듯 ㄷㄷㄷ
미국 버전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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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거 아닌가요? 포인트 주는거 쌓고 쓰는게 뭐가 거지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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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쌓는건 좋은데 그 포인트에맞춰서 여행계획세우는게 미련해보여서 그럼. 물론 내 계획이랑 포인트사용가능날짜가 맞으면 가장좋겠지만, 보통안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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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련한 거겠죠 ㅋㅋ 본인이 못한다고 남까지 못한다는생각은 뭔가요?ㅋㅋㅋ 배아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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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쌓이는 거고 내가 여행갈 때 사용하는건데요.
안그런것도 있겠지만.
포인트 잘 사용하는거 보고 거지라고 하시니 …. 대단한 갑후 이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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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귀챦아서 못하지? 일단 한번 하면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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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10만불 20만불 연봉을 받는것도 아니고, 학생 또는 저소득자들에겐 유용한 게시판. 호텔도 priceline bidding 개고생으로 10%라도 싸게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긴 합니다. 정말 저렇게까지 해서 공짜얻고 싶을까정도이긴 한데, 그렇다고 그들을 거지라고 비하하긴 그렇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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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의 선택이겠죠?
귀찮아서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곳에 신경쓰며 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자신만의 자존감을 갖고 살면 타인을 비하해서 자신을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
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생활비로 한달에 크레딧카드 지출이 적은달은 이천불, 많은달은 육천불정도 쓰는데, 거기 나와있는 가이드라인만 따라하면, 일년에 캐쉬백 받는게 천불정도밖에 못받을것을 것을 두세배는 받는것 같더군요.
저야 뭐 정리해주시는 분들한테 감사하지요. -
글쎄요…
미국애들도 맨날 크레딧카드 어찌 잘 쓸까 이런 궁리하고 질문/대답하는데 굳이 그 사이트를 욕하는 것은 선뜻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렇게 따지면, 이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질문/대답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그렇게 포인트 모아서 사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 한국/미국인 구분할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저는 가끔 제 카드 혜택에서 제가 놓친 것이 있는지 볼뿐입니다만… -
거지 맞음. 싸게 가는것 까진 좋은데 후기 보면 거지 종특 나옴.. 살때는 개거지 처럼 뒤적뒤적 해서 사고선 가서는 왕처럼 굴라고 하니 호텔방도 당연히 좋은방 않주지.. 근데 그걸가지고 투덜거리고.. 기껏 정보 나누다는게 비행기에서 담요 훔처 나온단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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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게시판 글들은 좀 읽어보고 하는 얘긴가요?? 별의별 고급 생활정보(기타 미씨XSA 같은 곳과는 성격도 좀 달라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국 생활 정보들도 포함)들도 넘치는 곳이라 비슷한 류의 게시판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임….비행기 담요 훔쳐나온다는 후기가 있으면 민망하게 핀잔듣는 수준이라 그런 후기 본 기억도 거의 없음…가입자들이 다수가 남성들인데 일종의 미국에서의 고급 취미생활 집합소라고 보면 됩니다. 그냥 공짜 여행 정보 공유하는 곳만은 아님. 주인장이 워낙 까다롭게 게시글 하나하나 관리를 하는 곳이라 양적으로는 미치치 못하겠지만 여기 (안타깝게도 점점 이상해지는) 워킹US보다 훨씬 고급 정보들 (신분문제 세금문제 일상솔류션)을 많이 구할 수 있어요..거기 게시판은 너무 사람들이 글쓰는 게 점잖아서 막 휘갈겨쓰기에 부담스러울 정도임…참고로 최근에 소문이 나면서 이젠 회원가입도 거의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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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훔쳐나온단 소리 링크좀보자ㅋㅋ지가 틀딱이라고 틀딱같은 뻘글싸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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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하지 마시죠?
왜 소설을 씁니까 ㅋㅋ 스사사멤버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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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없으면 없는대로 사시구려..
없는 포인트 징징대며 달라는 것도 아니고, 카드회사서 자기 카드 쓰면 포인트 준다는데 뭐가 문제요??
그리 배아프면 따라 하던가… -
워킹유에스와 마일모아 두군데 모두 하루에 한 번은 접속합니다.
마일모아는 가입되어있지 않아 글쓰기도 못합니다.
그런데….
워킹유에스보다 마일모아의 글들은…. 댓글들도 모두 점잖아 기분이 좋더군요.위킹유에스 제 이민생활 이전부터 함께한 곳이지만 요즘 반말과 욕들을 보면 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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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인건 모르겠는데 사이트 전체적으로 너무 좌편향이 심해서 보기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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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슬람 소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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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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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벹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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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거지가 뭔진 지금알았지만. 원글쓴이 입은 아주 시궁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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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부자일수록 돈을 아껴씁니다. 마일모아를 잘 이용하는건 현명한거지 비난할게 전혀 아닌데 왠 뚱단지 같은소리… 사용하기싫으면 가만히 있지 왜 여기다 이런 글을 쓰는지 …본인이 못난걸 자랑하겠다니 니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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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가보는 싸이트가 세곳 있거든요?
워킹유에스, 마일모아, 플막(플라이 위드 막시)
세군데가 다 특징이 있어서 가보는데,워킹유에스는 예전에 영주권 받을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옛정에 자꾸 오게되긴 하는데, 요즘엔 엄한글과 댓글들로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사실이더군요
마일모아는 여행정보를 넘어서 각종 생활정보 얘기들도 많아서 좋긴한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가끔 산으로 가는 글도 보일때가 있긴 하구요. 그래도 댓글들은 아주 절제가 잘되어서 보는데 무리는 없는것 같아요.
플라이 위드 막시(fly with moxie)는 얼마전에 칸쿤 여행갈때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여기는 좀 신기한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지도 않은것 같은데, 자세히 읽어보면 몰랐던 정보도 많이 볼수가 있더라구요. 여기는 여행정보만 딱 제한해서 다루려는것 같기도 해요. 여행말고 다른 글이 올라오면 별 댓글의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대신에 여행에 대해 질문하면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는듯 하고요. 싸이트 주인장도 여행에 거의 미친 수준인것 같아서 많이 다니나봐요. 이것 저것 싫고 여행정보만 보고 싶으면 여기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네요.
뭔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파고들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발전을 해 가는건 좋다고 보는데요.
그런면에서 마일모아나 플막이나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행가는거 돈 많이 드는데 그거 해결해 주잖아요. 그걸보고 뽐거지라고 하면 안되지요.워킹유에스도 그 두 싸이트를 보고 주인장들이 어떻게 싸이트를 관리하는가를 배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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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아적인 방어기제라고 봅니다. 부러움으로 나타내기엔 자존심이 상하고, 마일게임 이해하기에는 지능이 부족하니, 다른 잣대(경제관념?)로 깔본다음에 자기위안으로 삼는 것 같네요. 그런데 어쩌죠 그 가져온 잣대도 논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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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폭발 ㅉㅉ 밥은먹고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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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그냥 사는건 글쓰니 니놈이고…연봉 수십만불 받는사람들도 다 하는게 마일모아다.
눈에 불을키고 공짜 찾는게 아니고 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거지.
어딜가나 진상은 있기 마련이고..소수의 그런 사람들만 보고 헛소리 하지마라 -
카드사 약관 악용해서 물건 쓰다가 반품하는 넘들… 카드 이용액 올리려고 쓰지도 않을물건 샀다가 반품하는 넘들..
호텔, 항공사 온갖 트집잡아서 포인트 받으려고 갑질하는 넘들… 별 넘들이 다 있어요.. -
===============Do not feed the fucking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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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람 소굴 맞음.
거지들 소굴 맞음.
이 것이 우연이 아님.
거지 근성이 문슬람들 종특임. -
별 거지같은 논리 다 보네. 본인이 모아서 쓰는 포인트 잘 쓰겟다는데 거지근성?ㅋㅋ
이 사이트 망할 때가 다 됐긴 했네… 이런 의미없는 글만 올라오는 걸 보면… 운영자님 뭐라도 하셔야할듯. -
유용한 정보 많아서 좋던데. 어차피 지출해야할 돈 신카로 긁으면 없던 혜택이 생기는건데 안쓰는 게 아까운거 아니에여 ?? 댓글써논거 보니까 포인트나 카드 써보지도 않고 걍 느낌적인 느낌으로 뽐거지라고 쓰신거 같은데…;; 뭐든 극성맞으면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은 적당히 부지런떨어서 적당히 이득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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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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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미국식 자본주의에 적응 못하는 못난놈들 많네.. 그냥 한국가서 호갱짓이나 하면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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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별 거지 같은 글을 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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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ywithmoxie.com/bloggers/143391
이거 보면 참 가관임 완전 개 거지인듯…참 불쌍하게 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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